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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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과(오후 5시),

정기 모임을 가진 후(오후 7시 30분),

뒷풀이 파티 때 안주 삼아 피파와 심판에 대한 규탄 대회를 엽니다. 또 뒷풀이 때, 모의 법정을 연다고 합니다. 심판 역할에는 기즈베, 부심에는 가람군, 오프사이트임에도 볼을 몰고 가서 두 번째 골을 넣은 알렉산더 프라이 역에는 개말라.

많이들 오셔서 가열차게 삿대질 바랍미다.

탁탁, 찍~!



Red Hot Chili Peppers | snow(hey oh)



최종명기, 가람 2006-06-24 오후 16:43

싸가지 없는 주심은 기즈베 대표님의 식이지 기즈베 대표님 본인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미다.
가람은 발딱발딱 세웠지만 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부심과 닮은 것이 맞씁미다.
개말라 언니가 프라이를 맡기에는... 미모의 격차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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