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안녕하세요. KAIST 이반클럽 '이클'입니다.

저희는 KAIST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이반들의 비공식적인 학교 모임입니다.


모임의 거창한 목적이나 의도는 특별히 없습니다. 다만 학교 이반 선후배간에 알고
지내면서 고민이나 걱정거리등을 털어놓거나,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서로
나누는 작은 휴식처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10명 남짓한 회원이 있습니다. 꼭 신분을 밝히거나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
먼저 온라인 상에서 천천히 친해지면 더 편하겠지요. ^^ 학교가 작아서 입소문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염려마세요. 본인이 커밍아웃 하려는 결심을
하지 않는 한, 별 일 없습니다.



KAIST에 재학중이거나 졸업을 하신 이반분들은 꼭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학교
선후배끼리 이렇게 알고 지내는 게 얼마나 좋은지 꼭 느껴보세요. ^^ 관심이 있으신
분은 apiezon@hanmail.net 혹은 yap 비비의 apiezon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은 yap 비비의 nice/ivan에 보드 만들었으니 거기에 끄적거리셔도 좋구요.
(참고로, yap은 들어온 곳이 표시되지 않는답니다. 아뒤도 잘 만들어지고요.)



그럼 모두 즐거운 겨울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084 "美여군, 개줄로 이라크 나체남성 묶고 희롱" 프레시안 2004-05-07 1729
13083 그저 +1 로우 2003-11-05 1728
13082 대단한 단편영화제 '사랑은 백도씨'보고 왔어요. +3 대단한관객 2010-09-04 1728
13081 동성커플 알고 보니 어릴 때 헤어진 형제 +1 진(^ㅈ^)석 2015-08-29 1727
13080 [G_Voice 공연 관람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 +9 데자뷰 2012-11-11 1727
13079 니모는 성전환자? +1 아도니스 2003-11-13 1726
13078 프랑스의 게이 맥도날드 광고!! 기즈베 2010-06-17 1724
13077 "의료민영화, 어떻게 되냐고요?" Timm 2009-01-30 1724
13076 연극[유도소년] 2월 21일 토요모임 +1 Timm 2015-02-13 1723
13075 동성애자이지만 이성한테도 성적인 끌림을 경험하... +3 최원석870629 2014-10-25 1723
13074 HIV, AIDS, AZT, 칵테일요법에 의문을 던지다 - H... +6 Qstring 2013-03-02 1723
13073 퀴어영화제 후원파티 +1 kqff 2014-03-29 1718
13072 두번째로 눈화장에 도전해봤습니다. (사진有) +11 울산87 2013-07-17 1718
» 안녕하세요. KAIST 이반클럽을 소개합니다. Apiezon 2003-12-15 1718
13070 토요일날 번개에 나갔는데 전애인을 만났어요 +10 2014-01-18 1717
13069 프리다 칼로Frida Kahlo +2 장금이 2003-11-22 1717
13068 아듀, 스웨이드 +2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1-12 1715
13067 이게 다예요 장금이 2003-11-18 1714
13066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8 친구사이 2013-05-07 1713
13065 [펌]럼스펠트와 조영길과의 회담내용(1급비밀) +1 차돌바우 2003-11-18 171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