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자
2006-11-30 06:15:37
+6
695
문득 거울을 봤는데 오늘 내 얼굴이 너무 좋아보인다.
전에 비해서 볼과 팔뚝 살이 많아져서 인지 인상도 좋아진것 같다.
개인적으로 얼굴에 살이 없는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예전에는 내 얼굴을 정말 싫어 했었는데 잘됬다.
친구사이 코러스 모임에 가기전엔 몸무게가 53키로 정도 였는데
친구사이에서 활동을 하고나서 기분이 좋아서 인지 밥도 잘먹고 술도 잘먹었다.
그래서 일까? 지금은 58키로로 정말 맘에드는 몸무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당시 허리둘레가 26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28정도 되어서 배도 적당히 나오고
만족스럽다. ^-^
아직도 평균 몸무게가 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이모습에 만족한다.
앞으론 살이 안빠졌으면 좋겠다~~ ㅎㅎ(x2)
전에 비해서 볼과 팔뚝 살이 많아져서 인지 인상도 좋아진것 같다.
개인적으로 얼굴에 살이 없는걸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예전에는 내 얼굴을 정말 싫어 했었는데 잘됬다.
친구사이 코러스 모임에 가기전엔 몸무게가 53키로 정도 였는데
친구사이에서 활동을 하고나서 기분이 좋아서 인지 밥도 잘먹고 술도 잘먹었다.
그래서 일까? 지금은 58키로로 정말 맘에드는 몸무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당시 허리둘레가 26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28정도 되어서 배도 적당히 나오고
만족스럽다. ^-^
아직도 평균 몸무게가 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이모습에 만족한다.
앞으론 살이 안빠졌으면 좋겠다~~ ㅎㅎ(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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