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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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자 2006-12-01 13:48:17
+11 695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인지

아직도 취기가 가시지 않은 정신없는 지금

그냥 잠들기 아쉬워 글을 한번 끄적이게 되네요.

요즘 부쩍 종로근처에 자주 가게 되네요. 이번주는 어찌하다보니

하루 빼고 전부 갔어요.

에휴~ 벅차다구요? 네... 저 벅차요~~ ㅋㅋ



안지는 얼마 안됬지만 친구사이 모임은 정말 정신적으로나 여러면에서

건강한 모임인것 같아요. 좀더 빨리 친구사이 오프라인 모임을 알게 되었다면

정말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빨리 배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고 하잖아요?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답니다.



친구사이의 형들 그리고 친구와 술을 한잔씩 마시다보면 참 부러운 사람이 많아요.

다른 분들도 정말 너무너무 부럽고 멋지시지만

요즘 부쩍 자주 보게 되는 나미푸형과 정남이형도 그렇구

처음 봤을때부터 정말 닮고싶었던 멋진 말라형도 그래요.


나미푸형은 참 제가 닮고 싶은 모습을 많이 가진것 같아요.

잘생긴 외모, 좋은성격, 노래도 잘하구... 거기다 정말 생각도 건강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형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심각하게 생각했던 고민들이

하나둘씩 쉽게 쉽게 풀리는것 같아요.

나미푸형의 이런 건강한 정신세계를 정말 배우고 싶고 가지고 싶어요.


정남이형은 객관적이고 쿨하게 사물을 하나하나 잘판단하시는것 같아요.

처음 정남이형을 보았을때 쿨한 성격 때문인지 냉정해 보이시기도 했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니 이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실은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 금새 정이 느껴졌어요.

요리 예기하실때는 어찌나 생동감 있게 예기하시는지 몰라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말라형 ^-^~

전 정말 제가 말라형 나이가 되었을때 말라형처럼 되고 싶어요.

인생을 너무너무 멋있게 사시는것 같아서 정말 닮고 싶답니다.

형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겸손까지...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



지금 생각나는 분들만 일단은 주욱~ 나열했지만... 친구사이 많은 분들 하나하나

부럽지않은분들이 어디있겠어요. 다들 정말 멋지게 사시거든요.

그중 오늘도 초라한 제모습을 보면서 또 한숨을 쉬지만

저도 노력하면 언젠간 건강한 정신도 가질 수 있고 멋진삶을 살 수 있겠죠?

요즘 제 정신적 지주가 되주시는 세분들 정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x11)(x1)

ps. 술먹고 주저리 주저리 쓴글이라 무시해도 무방합니다. ㅠ_ㅠ... (x19)

개말라 2006-12-01 오후 18:25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이쁜 열자가 닮고 싶다니 황송하긴 하지만... 크흑 열자양. 나 그렇게 나이 많지 않아. 당신이랑 고작 열여섯살차이밖에 안 난단 말야... 응? 아들아... (x15)

damaged..? 2006-12-01 오후 20:36

나도 개말라의 날씬한 몸매가 닮고 싶어~! ^^

오던보이 2006-12-01 오후 22:40

왜 신나고 재미있고 멋진 이쁜 아류언뉘가 빠졌을까요?
미스테리입미다.

완소남 No. 1000 2006-12-01 오후 23:35

나는 춤샘(말라언니 또다른 닉)의 그 리드미컬한 춤실력을 닮고 싶엉

vpfkeh 2006-12-02 오전 02:18

dma..sork Qkwutdj mm;; dufwkdprps sork djqtskqhspd.. nn

암호해독청년 2006-12-02 오전 03:34

음..내가 빠졋어 ㅡㅡ;; 열자에겐 내가 없나보넹.. ㅜㅜ

완소남 No. 1000 2006-12-02 오전 03:37

생각해봤는데.. 난 차돌바우의 그 먹성도 닮고 싶어

namypooh 2006-12-02 오전 07:26

헉,,,이런, 영광이네, 열자군이 닮고 싶다니,ㅋ, ^^ 하지만,,단비형이 말했듯,,시력검사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 ^^

기냥 2006-12-02 오전 08:50

부럽습니다. 정신적인 지주 분들이 계시다는게...얼른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보고 싶네요.^^ 기대되요~

단비 2006-12-02 오후 12:17

열자가 나미프에 대한 좋은 말을 해 줄때
부러워서 질투에 한 말인데, 나이프에게 상처가 된 것 같군.
진심으로 미안하고~
뭐, 여튼 열자가 나미프를 제대로 본 것 같으니
내가 한 말을 개의치 않기를 바라~

열심히살자 2006-12-02 오후 22:37

사랑해요 열분~~
암호해독청년은 누구얏! 영진이형인가? 히히 ㅋ
영진이형도 넘넘 좋은데~ ^-^*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