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몇 시간 동안 사이트가 정지되었습니다. 이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트래픽이 초과되었다네요. 아마도 2메가짜리 퀴어문화축제 홍보물을 돌려서 그런 사고가 빚어진 듯 싶습니다. 트래픽 용량이 꽤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이런 일이....

내일 행사 때문에 사정사정해서(실은 한밤의 미인계를 써서)... 흑.... 지금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홍보물 큰 거에도 끄떡 없는 친구사이 홈페이지를 위해 가열차게 후원회원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훙 웃겨! 2005-06-05 오후 17:44

잘 쫌 하란말이닷! 천박이나 떨어대지 말구!

관리자 2005-06-05 오후 17:54

용량 적은 친구사이 홈페이지를 위해 후원회원에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퍼레이드 때문에 오늘 아침 지금, 트래픽 초과 다운된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홈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흠... 이거 이쪽 저쪽 야단이네요.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144 트랜스젠더 수형자 처우기준 하루 빨리 마련하라! +2 기즈베 2011-04-16 810
13143 트랜스젠더 살해범에 형량 높여 무기징역 +1 기즈베 2010-11-05 792
13142 트랜스젠더 뽀이 트리차다라는 분 진짜 예쁘네요.;;; 퀴어 2017-11-15 664
1314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친구사이 2017-04-01 57
13140 트랜스젠더 ‘화장실 차별’ 투쟁서 승리 +1 queernews 2005-04-04 719
» 트래픽 초과 사고에 사과 말씀 드립니다 +2 관리자 2005-06-05 563
13138 투표하지 말고~ +4 지나 2012-12-19 1003
13137 투표하실거죠? 이번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킬 후보... +1 기즈베 2010-05-28 811
13136 투표하고 오셨어요? +2 굴레방훈남 2007-12-19 957
13135 투표인증-_-; +2 상근로봇 2011-10-26 808
13134 투표을 하루앞둔 국민여러분께 청년당 2012-04-11 547
13133 투표율에 밀린 오늘의 늬우스 + 부록2가지 (브로... 뉴스녀 2011-08-25 635
13132 투표를 하신 분은 친구사이 번개로~~^^ +2 코러스보이 2010-06-02 637
13131 투쟁과 다이어트 +4 기즈베 2011-07-13 920
13130 투고를 하세요~!! +1 황무지 2004-01-10 875
13129 퇴폐의 여운을 즐기다가 반전 섬뜩하지만 신선한 ... +2 황무지팬 2004-06-30 758
13128 퇴근길에... +6 인해 2012-10-11 830
13127 통닭, 맥주, 애인, 그리고 주말의 명화 룰루 2003-12-14 1168
13126 톱질로 연기상 탈 기세 +2 개가람문자씹지마 2010-06-05 688
13125 톱스타 k군, 전격 커밍아웃? +3 개가람개문자 2010-04-02 92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