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영진 2007-04-01 03:00:05
+5 1273
간만에 소주 달리고, 맥주까지 마셨더니 오늘 아침 속이 뒤집어 질 것 같아서,
걍 다 토해버렸더니. 눈물이 줄줄 날 정도로 개워내다가 결국 피까지 토했어요.
뭐 그 덕에 속은 편해지긴 했네요. ㅋㅋㅋ

잠 좀 더 잘께요. ㅠ_ㅠ
정모 가야되는데...;; 핑계도 좋다.. -_-

차돌바우 2007-04-01 오전 03:29

저런 --;
술좀 적당히 마시쥐~~
잘 쉬고. 몸 건강히 해서 담에 보자구 ^^

물이불 2007-04-01 오후 19:44

개뇬, 너 본지 천만년됐다. 올해 들어서 한번도 못봤어

물침대 2007-04-01 오후 19:55

물이불아 너 아류 성대모사 개인기 익혔구나?

데이 2007-04-01 오후 23:06

야 술 적당히 마셔~ 몸조리 잘하고^^ 물이불 말대로 너 못 본진 천만년 됐다. 담 모임 땐 꼭 나오삼^^

예쁜아류 2007-04-02 오전 04:30

엄훠...내 성대묘사하려면 궤뇽이 되야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5264 [게티이미지]프랑스 동성애 인구비율 전체 인구의... queernews 2007-04-05 1061
5263 캐우울한 4월 2일... +9 damaged..? 2007-04-03 1121
5262 [펌] 친미 우파 전 장관의 FTA 반대 이유 damaged..? 2007-04-03 828
5261 [e데일리뉴스]장국영, 나는 동성애자 아니다 +4 queernews 2007-04-03 4712
5260 애인이 생겨서 +6 들녀말라 2007-04-01 1047
5259 홈페이지 폐쇄 안내. +3 사무국 2007-04-01 1790
» 피 토했어요. +5 영진 2007-04-01 1273
5257 제주도에서 전하는 봄소식 +5 곱닥헌소나이 2007-03-31 988
5256 [한겨레21]정재승의 책으로 읽는 과학 [동성애의 ... queernews 2007-03-31 1005
5255 [퀴어영화소식] 긍정의 힘 '플루토에서 아침을' +1 queernews 2007-03-31 1501
5254 브로크백마운틴의 잭 드랙쇼로 드뎌 커밍아웃.. +4 드림보이즈 2007-03-30 1311
5253 3인3색 퀴어영화 클래스 잘 마쳤습니다. +3 기즈베 2007-03-30 1156
5252 장국영과 홍콩 게이바 프로프겐다 +5 게이토끼 2007-03-30 2327
5251 가람의 근황 +8 코러스보이 2007-03-30 1222
5250 봄비맞으며 듣는 노래 쥬크박스소녀 2007-03-29 1086
5249 여러분, 죄송합니다 +2 아류. 2007-03-29 971
5248 '연민' +1 데이 2007-03-29 1081
5247 오늘 일곱시 반에 그분을 만나기로 했슴미다. +2 나영어못해 2007-03-29 1160
5246 '박씨가 미모 빛낸다' 시비끝 주먹다짐 +3 말라뉴스 2007-03-29 1012
5245 개말라 팬클럽을 모집합미다 +8 개말라팬클럽 2007-03-28 105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