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드걸
2007-07-07 03:58:33
+13
1916
| 미군 충격 병기,'호모'로 변하는 '폭탄' 개발! |
| [리뷰스타] 2007-07-06 13:56 |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최근 미군부가 군인들이 전투보다는 동성애를 느껴 이른바 호모로 만들게 하는 '게이 폭탄' 개발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월 8일 자 미국 CBS5 방송국은 미국 국방성측의 말을 인용해 성 호르몬을 변하게 하여 전투 보다는 동성 연애에 관심을 더 보이게 하는 '호모 폭탄' 개발을 하고 있다고 인용해 보도했다. 정식 폭탄 명 '게이 폭탄'이라고 명명된 이 폭탄은 적들에게 호모 폭탄을 터트리면 호르몬 변이를 주는 화학 성분이 해당 지역의 적군 병사들에게 살포가 되어 성 호르몬을 강화시키고 동성애를 유독 느끼게 하면서 전투 의욕을 상실케 하는 일종의 화학 폭탄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처음으로 지난 1994년 미 공군에게 제안되어 750만 달러의 호모 폭탄 개발에 따른 연구비를 요청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이를 해당 군 당국이 검토했다고. 하지만 이 폭탄이 실제로 개발이 되었는지 여부는 아직 군 극비 사항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런 충격적인 폭탄의 연구 및 개발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공군 라이트연구소에서 입수한 기밀 문서를 공개를 하면서 알려진 것으로 실제 존재 여부가 논란이 있자 직접 미 국무성에서 이를 직접 CBS5 방송국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지금도 미군에서는 다양한 신병기 개발을 위해 막대한 비용과 인력을 동원하고 있어 앞으로 실제로 호모 폭탄과 같은 충격적인 신병기가 실전에 배치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한민국 최저 임금을 받아 홀어머니, 홀할머니, 홀여동생과 함께 사는 칫솔 군이
2 년만에 데이트를 했는데 데이트 두번 하고 나니 한달 생활비가 몽땅 날아가더군요
하는 수 없이 식구를 굶길 수 없어 멀쩡한 남자와 10 년에 한번 얼굴이나 보자 하고 헤어졌던 것입니다.
칫솔 군 처럼 준수 청년이 남자 없이 다닌 다는 것은 종로의 비극입니다.
괜히 평일에도 쏘다니면서 흥청망청 돈 쓰는 애들에게 길싸롱 격주 주말 출입증을 발급해서
종로 수질 관리도 하고 이 수익금으로 칫솔 연애 후원사업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저 임금을 받아 홀어머니, 홀할머니, 홀여동생과 함께 사는 칫솔 군이
2 년만에 데이트를 했는데 데이트 두번 하고 나니 한달 생활비가 몽땅 날아가더군요
하는 수 없이 식구를 굶길 수 없어 멀쩡한 남자와 10 년에 한번 얼굴이나 보자 하고 헤어졌던 것입니다.
칫솔 군 처럼 준수 청년이 남자 없이 다닌 다는 것은 종로의 비극입니다.
괜히 평일에도 쏘다니면서 흥청망청 돈 쓰는 애들에게 길싸롱 격주 주말 출입증을 발급해서
종로 수질 관리도 하고 이 수익금으로 칫솔 연애 후원사업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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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예쁜 애랑 맨날 붙어 다니다가 폭탄 터지길 기다려야지.
(근데 미국이 이 폭탄 개발한다는 얘기는 옛날부터 있었던 거 아닌감? 호들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