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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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언니 2009-09-03 0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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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작품은 슈타츠 발레단 수석 무용수이자 예술감독인 블라디미르 말라코프가 고뇌하는 차이코프스키 역을 맡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유의 섬세함과 남성다움으로 전세계 무용 팬을 매료시킨 블라디미르 말라코프가 국내 무대에 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역시 어딜가나 대세는 '말라'...

이분 엄청 섹쉬해요... 소문인지 몰라도 게이라는 설이 파다한데...

 

 

차돌바우 2009-09-03 오전 00:40

그래서 언니 팔리셨소?

小B(샤우B) 2009-09-03 오전 05:44

역쉬..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우형은 진투나신건가요??

Steve 2009-09-03 오전 07:49

말라(мало, мала) = 는 러시아말로 작다라는 뜻이에용~

채경완 2009-09-03 오후 18:14

아..말라란게 그런 뜻이군요..전 한번 말라 봤음 좋겠어요..ㅠ.ㅠ
가죽과 뼈가 딱 달라 붙어봤음 좋겠어용..ㅠ.ㅠ

데이 2009-09-03 오후 20:40

아놔~개말라언니 짱 ㅋㅋㅋ

damaged..? 2009-09-04 오후 17:37

ㅋㅋㅋ 종로는 뚱이 대세일지 몰라도
전세계적으로는 말라가 대세?? ^ㅁ^/
마음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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