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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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들의 무서운 성원에 힘입어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게이들이야 이반시티 같은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그치겠지만,
벌써 '후회폐인' 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언니야들는
온라인 상에서의 홍보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자기 블로그라던지, 뭐 이미 카페도 여기저기 만들어졌을 듯 하고.

저도 관객 100명 모아둬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감독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ㅠ_ㅠ 살려주세요~

이상 엠티 가기 전, 미모 관리를 위해 금연을 시도하고 있는 영진이었습니다.

영진 2006-10-19 오전 02:04

아,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위의 링크를 누르셔서 고정 청취자가 되어 주세요!
꽤 괜찮은 음악방송 하고 있습니다. ^^

말라언니 2006-10-19 오전 05:55

부산서 보고 여기서 보니 무지 반갑네.^^ 엠티때 봐.

질투녀 2006-10-19 오후 13:07

당신의 미모는 어쩌면 금연만으로는 관리가 힘들지도 모르겠죠??? 그리구여 위에 링크가 어디 있다는 거에요?? "영"으로 시작하는애들 다 왜이래 상태가...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삼..외면이 안되면 내면이라도 가꿔야지..난 내면이나 가꾸러 가야지..호호호호호..

영진 2006-10-19 오후 18:28

위에 홈페이지 있잖아요 ㅋㅋㅋ
호호호호
안그래도 벌써 포기하고 내면을 가꾸려 하는데...ㅋㅋ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