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MC 몸 2004-01-02 12:28:12
+2 1153


31일에 무리한 탓일까..
1월 1일은 하루종일 비몽사몽이었습니다..
재우형네 집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 길..
집에 도착해서 밥 먹고..
쉬다가 잠 든 시간이 저녁 8시쯤..
근데 2시 30분 쯤 눈이 떠져서 일어나니까 잠이 안오네요..
..........
새해 일출은 보셨나요?
전 음주에 힘쓰다가 못봤습니다만..
그래서 올립니다..
밝은 2004년을 생각하시면서 즐감하십시요..










밝고 희망찬 2004년을 기대합니다..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4-01-03 오전 02:04

그래 밝고 희망찬 일만 일어나는 한 해 됐음 좋겠구나.

동반자 2004-01-03 오전 07:43

우리 모두가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영롱한 자태를 간직하며......
365일동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여~~~~^^0^^
손에 손잡구 다같이...........홧 팅~~(:u)(:~)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