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도
2006-11-30 05:13:09
+3
876
요즘 들어 회사일도 잼없고 팀장이 은근히 일을 떠 넘기는 바람에.. 음.. 머 특별한 것들은 아니지만 조금씩 지루해져 가는 일들..끝나고 학원가서 시간때우다가. 밤. ㅜㅜ
아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많이 망가져 있나보당 ㅜㅜ 밥도 제때 못먹고
아침에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누릉지. 머 맨밥에 뜨거운 물 넣어 먹는거랑 별 다름없지만 만들기쉽고 내가 별소리안하고 먹으니 요즘 아침은 맨날 이거 머 거의물만 마시지만 점심먹고
저녁은 학원을 가야하므로 못먹거나 빵먹고. 잘못챙겨 먹어서그런건지 주말에 쉬지않고 놀아서
몸이 축나서 그런건지 ㅜㅜ 암튼 아푸당
자고 싶은데 학원이라 자지도 못하고 ㅜㅜ 1분지각해서 조퇴고 못하구
수업내용은 이미 다알고 있지만. 여기 없어도 돼는데.. ㅡㅡ;;;;
몸관리 잘하삼 울 벽사모는
춤연습도 해야하는데..ㅜㅜ..
드뎌몸살.. 감기 조심하세여
아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많이 망가져 있나보당 ㅜㅜ 밥도 제때 못먹고
아침에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누릉지. 머 맨밥에 뜨거운 물 넣어 먹는거랑 별 다름없지만 만들기쉽고 내가 별소리안하고 먹으니 요즘 아침은 맨날 이거 머 거의물만 마시지만 점심먹고
저녁은 학원을 가야하므로 못먹거나 빵먹고. 잘못챙겨 먹어서그런건지 주말에 쉬지않고 놀아서
몸이 축나서 그런건지 ㅜㅜ 암튼 아푸당
자고 싶은데 학원이라 자지도 못하고 ㅜㅜ 1분지각해서 조퇴고 못하구
수업내용은 이미 다알고 있지만. 여기 없어도 돼는데.. ㅡㅡ;;;;
몸관리 잘하삼 울 벽사모는
춤연습도 해야하는데..ㅜㅜ..
드뎌몸살..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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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건강해서 탈인데... -.-;
정말 몸이 약해서 툭~ 한번만 쓰러져 봤음 좋겠다. 이긍~(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