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말라
자꾸 음란 문자를 보내요.
2. 개가람
자꾸 내 손을 잡고 울어요.
3. 개이카
자꾸 제 얼굴을 보며 눈썹 하나씩 뽑아요.
4. 개쁜이
자꾸 트위터로 사랑 고백을 해와요.
5. 개즈베
자꾸 저를 보며 살을 찌워요.
이상, 게이토끼를 사랑하는 친구사이 회원 명단입미다.
하여튼, 이 눔의 식을 줄 모르는 잉끼라니.
니들이 그런다고 사랑을 받아줄 것 같애?
자꾸 음란 문자를 보내요.
2. 개가람
자꾸 내 손을 잡고 울어요.
3. 개이카
자꾸 제 얼굴을 보며 눈썹 하나씩 뽑아요.
4. 개쁜이
자꾸 트위터로 사랑 고백을 해와요.
5. 개즈베
자꾸 저를 보며 살을 찌워요.
이상, 게이토끼를 사랑하는 친구사이 회원 명단입미다.
하여튼, 이 눔의 식을 줄 모르는 잉끼라니.
니들이 그런다고 사랑을 받아줄 것 같애?
꼴랑 5명이 전부?... 역시 너의 인기도 이제는 바닥이군... 오호호호호호호호
이쁜이/ 미안. 더 많아. 개재경, 재천, 개갈라, 개바우, 개마님.... 등, 아우 셀 수가 없다.
라이카/ 그러니까 날 고만 좋아하란 말야!
라이카/ 그러니까 날 고만 좋아하란 말야!
네,, 저도 보고싶어요,,,게이토끼님
위에 춤추는 분은 아는 분이세요??? 소개 좀...
위에 춤추는 분은 아는 분이세요??? 소개 좀...
쿠르징이 뭐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7924 | 실례하지만 +3 | Boyd | 2010-07-10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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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07 | 더위 쩌네요. +15 | 라이카 | 2010-07-05 | 703 |
| 7906 | 동인련 웹진 랑 22호 _ 소준문 감독의 REC, 동아... | 동인련 | 2010-07-05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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