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의 증인' 신도 성우 양지운씨, 그는 "병역·수혈·국기경례 거부는 모두 성서에 따른 것"이라고 말한다.
인터뷰 중에서
-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 나는 동성애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이 도덕적인 문제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고 박해하는 것은 안된다. 동성애자들의 결혼에 대해서도 반대하지 않는다. 그들의 양심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우리사회가 그렇게까지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오마이뉴스
"건국 이후 1만명 투옥... 머리띠 두르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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