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같이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 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7944 | 개독교는 이렇게 악질적인가요?? +2 | KraftigWALD | 2013-01-03 | 879 |
» |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 무지개 | 2013-10-12 | 879 |
7942 | 2013 연말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 소풍가자 | 2013-12-18 | 879 |
7941 | 수영모임 공지 | 물바람 | 2014-06-12 | 879 |
7940 |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마지막 휴가는 친구사이... | 친구사이 | 2015-08-27 | 879 |
7939 | 오늘 새벽엔 정말 무슨 계탄 줄 알았어요 +14 | 진석 | 2011-12-18 | 878 |
7938 | 맛~있는 총각(?)김치 필요하신 분??? +45 | 데이 | 2011-03-04 | 878 |
7937 | 눈물의 부탁 ㅠㅠㅠㅠ +3 | 지나 | 2011-05-18 | 878 |
7936 | 평등한 사랑! 평등한 노동! 우리들의 일터에 Pink...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10-03-03 | 878 |
7935 | 아르헨 상원, 동성결혼 법안 통과 +2 | 기즈베 | 2010-07-16 | 878 |
7934 | 커밍아웃 국회의원 후보, 뜨거운 관심 | 펌녀 | 2008-03-03 | 878 |
7933 | 美고교 졸업파티 동성친구 동반 논란 +1 | 기즈베 | 2010-03-26 | 878 |
7932 | Secret, Silent Snow... +7 | damaged..? | 2007-02-26 | 878 |
7931 | 2004년 5월 29일 친구사이 MT 결산입니다. +2 | 차돌바우 | 2004-06-05 | 878 |
7930 | 퀴어 온 TV : 지금 케이블은 커밍아웃 중! [3] - ... +1 | 차돌바우 | 2004-12-04 | 878 |
7929 | 서서히 지쳐간다.. +6 | 하기나루 | 2005-04-11 | 878 |
7928 |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1 | 모던보이 | 2005-07-20 | 878 |
7927 | 당신을 알려주세요 ^^ +8 | timm | 2006-07-07 | 878 |
7926 | 제14회 퀴어문화축제는 앞서 올해 서울시의 문화... | zxxx | 2013-06-02 | 878 |
7925 | [한겨레] 친구들에 왕따 당한 성소수자들 “선생님... | 낙타 | 2013-07-22 | 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