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활동을 하고이시는 세허입니다.
친구사이 활동을 하면서
지보이스 정기공연을 작년에 처음
보았는데요. 그때부터 지보이스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기회도 없었고 노래도 못부르는 터라
할생각을 못해봤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겠되었네요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정말 ㅋㅋ.. 쉬운게 아니구나 했고.
공연을 하는동안 정말 즐겁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지보이스분들 매년마다 정기공연 보여주실꺼죠? ㅎ
화이팅입니다
한줄요약 : 즐겁고 감동적이였습니당
여담이지만.
정기공연때 엄마를 불렀었고 ㅋㅋㅋ
빅체리 보여드렸네요
부끄러웠다는 ㅠㅠ
다행히 끝까지 보고가셨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어요.ㅋㅋ..
그리고 너는 음치인애가 어떻게
합창을했냐고 ㅋㅋ말씀하시고
엄마에게 간만에 즐거운 무언가를
보여줄수있어서 좋았스니다~
저희 어머니 나이. 4x....
감사합니다 ~ 형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형 세일러문도 인기 장난아니에요 ㅋㅋㅋ 주위에서 들리는소리가 ㅋㅋ
감사합니다 ~ 형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형 세일러문도 인기 장난아니에요 ㅋㅋㅋ 주위에서 들리는소리가 ㅋㅋ
빅체리는 잊어주시고요 ㅋㅋㅋㅋ
어머니 칭찬.. ' 음치인데 어떻게 합창을 하니? .. '
헷. 노래 못부르는데 잘부른다 해주시다니.. 누나목소리가더 감미로웠어영 +ㅁ+
그리고 누나들의 큰강아지 ㅋ.ㅋ~ 언제든 불러주세여~
어머니 칭찬.. ' 음치인데 어떻게 합창을 하니? .. '
헷. 노래 못부르는데 잘부른다 해주시다니.. 누나목소리가더 감미로웠어영 +ㅁ+
그리고 누나들의 큰강아지 ㅋ.ㅋ~ 언제든 불러주세여~
너 정말 귀여웠어.
수줍어하는 그 모습 말야.
니가 행복해보인단 느낌을 나도 느꼈어.
나도 오랜만에 모두와 같이하며 행복을 느꼈어
수고했어 세호야!^^
수줍어하는 그 모습 말야.
니가 행복해보인단 느낌을 나도 느꼈어.
나도 오랜만에 모두와 같이하며 행복을 느꼈어
수고했어 세호야!^^
ㅠㅠ 수줍어했던걸까요 부끄러워했던걸까요 ㅠㅠ ㅋㅋ
형도 행복하셨으니 다행이고.
모두행복했었으면 좋겠네요 ㅎ
형도 행복하셨으니 다행이고.
모두행복했었으면 좋겠네요 ㅎ
흠.......평소의 너 같지 않았어. 수줍어 하는듯 하지만 너무 용기있게 잘 하더만.......
엄마까지 오셨으니 네 생애 최고의 공연이었을 듯.......
날씨 추워지는데 객지에서 밥 잘 묵고 영양이 부족할 땐 날 불러.......맛난 거 사줄게.......
엄마까지 오셨으니 네 생애 최고의 공연이었을 듯.......
날씨 추워지는데 객지에서 밥 잘 묵고 영양이 부족할 땐 날 불러.......맛난 거 사줄게.......
헤헷. 약간 수줍음이 많은편이라서요 (..)
부끄러웠었는데 용기있게 했다고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헷..
나중에 밥사달라고 조를게요! 헷.
부끄러웠었는데 용기있게 했다고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헷..
나중에 밥사달라고 조를게요! 헷.
너무 귀엽고 보기 좋았어요.^^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케빈님도 스탭하시느라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스탭분들이 없었으면 공연도 정말 ㅎㄷㄷ..
케빈님도 스탭하시느라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스탭분들이 없었으면 공연도 정말 ㅎㄷㄷ..
섹시한 당신의 모습에 게이 탈퇴할 뻔...ㅎㅎㅎㅎ 고생했어~~^^
내가좀 섹시(?)했지 ㅋㅋㅋㅋㅋㅋ
게이탈퇴하면 뭐할려고 ㅋㅋㅋ!
형도 스탭으로 하느라 수고했어!
게이탈퇴하면 뭐할려고 ㅋㅋㅋ!
형도 스탭으로 하느라 수고했어!
수줍어하면서도 뒤에서 열심히 힘 보태줘서 늘 고마운 세호...
이제 많은 사람이 보는 무대 위에서 진짜 체인지를 보여줬네? ^ㅁ^
어머님께서 오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고 흐뭇하네.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할게! ^-^/
이제 많은 사람이 보는 무대 위에서 진짜 체인지를 보여줬네? ^ㅁ^
어머님께서 오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고 흐뭇하네.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할게! ^-^/
뒤에서도 딱히 한게없는데요 뭐 ㅠㅠ... 형님들이 수고하셨죠..
( 그러게ㅐ요... 평소보여주고 싶었던 이미지랑 완전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으니
체인지는 성공한거같구요 ㅠㅠ )
저말고도 모두 행복하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데미지형 감사합니다~!
( 그러게ㅐ요... 평소보여주고 싶었던 이미지랑 완전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으니
체인지는 성공한거같구요 ㅠㅠ )
저말고도 모두 행복하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데미지형 감사합니다~!
ㅋㅋㅋ 못봐서 아쉽네~ 영상회를 기대할거야...ㅠㅠ
ㅠㅠ ..못보셨다니 아쉽네요 ( 는 훼이크 다행이다.. )
영상회떄 보시면 놀라실듯...
영상회떄 보시면 놀라실듯...
세호 고생 정말 많았어~ 첫 공연이라 낯설고 힘들었을 텐데 묵묵히 잘 따라가서 정말 좋고 멋있었어~
어머니가 오셔서 더 특별한 공연이었겠다. 세호 화이팅!! ^^
어머니가 오셔서 더 특별한 공연이었겠다. 세호 화이팅!! ^^
첫공연인데 떨리지 않았어요 ㅋㅋ... 재밌었어요!!
음정은 잘따라가지 못했지만 ㅠㅠ 그래도
가람형 말대로 어머니 오셔서 더특별했었고 즐거웠어요
가람형도 화이팅이요!
음정은 잘따라가지 못했지만 ㅠㅠ 그래도
가람형 말대로 어머니 오셔서 더특별했었고 즐거웠어요
가람형도 화이팅이요!
세호 고생많았어 누나들한테 먼저 살갑게 다가와줘서 고마웠어~
ㅠ..ㅠ 누나들한테 실례한건 아닌지 정말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서 > _<...
제 뒤에가서 안기고 부르고 등에 숨는것들 다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그리고 이감독누나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 ㄸㅗ 꼭 뵈요!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아서 > _<...
제 뒤에가서 안기고 부르고 등에 숨는것들 다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그리고 이감독누나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 ㄸㅗ 꼭 뵈요!
빅체리ㅋㅋㅋㅋㅋㅋㅋㅋ
장쎄라 빅체리 세호 이쁜 별명 많네^^
장쎄라 빅체리 세호 이쁜 별명 많네^^
ㅋㅋ세호, 잘했어. 크크크 그냥 웃음으로도 알거야? 세호는 내가 무슨말을 할지..ㅎㅎ^^진짜 홧팅!고생많았엉^^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7964 | 바람불어 좋은날 +5 | 박재경 | 2010-09-02 | 879 |
| 7963 | 서울은 물난리.. +5 | 이쁜이 | 2010-09-22 | 879 |
| 7962 | 그렇게 웃긴건아니지만요! +2 | 장세호 | 2010-12-15 | 879 |
| 7961 | 영화 <종로의 기적> 6월 개봉 +1 | 기즈베 | 2011-03-23 | 879 |
| 7960 | 차돌바우가 식스팩이 생겼다네요 +5 | 안티차돌 | 2010-07-25 | 879 |
| 7959 | 냉방병 조심하세요..ㅠㅠ;; +8 | 까나리아 | 2010-08-11 | 879 |
| 7958 | 혁상감독님...... +3 | pianism | 2011-07-09 | 879 |
| 7957 | <부고>스티브 잡스 사망 +3 | 까나리아 | 2011-10-06 | 879 |
| 7956 | 잠시 휴게실로 도망나와서 써요. 모두들 고마워요! +7 | 돌멩e | 2008-03-03 | 879 |
| 7955 | 11년전의 개말라와 나의 모습 +6 | 천 | 2009-04-28 | 879 |
| 7954 | 개말라, 사회봉사명령에 처해져 +1 | 안티깨말라 | 2007-06-28 | 879 |
| 7953 | 가람을 규탄합미다 +5 | 안티가람 | 2007-03-25 | 879 |
| 7952 | 오늘 하루 저는 잠수 +4 | 기즈베 | 2007-01-31 | 879 |
| 7951 | 갤러리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네? +1 | 골룸 | 2004-01-02 | 879 |
| 7950 | 마린 보이들...스키장에 가다. +1 | 아류 | 2004-01-06 | 879 |
| 7949 | 동성결혼 혼인신고 같이하실분.. +1 | 데미안 | 2004-03-21 | 879 |
| 7948 | 수영장에서 생긴 일 +2 | 차돌바우 | 2005-03-16 | 879 |
| 7947 | <방콕소식> 亞 `퀴어' 연구에 관한 첫 국제... | queernews | 2005-07-05 | 879 |
| 7946 | [엠티후기][navi] 1. mt 일기 +5 | 단비 | 2006-10-25 | 879 |
| » | 지보이스 정기공연 후기 +22 | 세허 | 2012-11-12 | 879 |
빅체리,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