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5735.html- 기사 전문보기
성소수자 광고물 게시를 두고 성소수자 단체와 갈등을 빚었던 서울 마포구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 권고를 받아들여 광고물 게시를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광고물 일부 문구에 대한 견해가 여전히 달라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중략]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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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4 | 지난 성소수자 가족모임 속기록 대 공개 +3 | 박재경 | 2013-05-01 | 883 |
| 8003 | 오늘공연 정말 최고였네요^^ +2 | 林(림) | 2013-10-14 | 883 |
| 8002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교학사 교과서' 관련 성명서... | 계덕이 | 2014-03-05 | 883 |
| 8001 | 상근로봇네 멍멍이 +8 | 상근로봇 | 2011-10-19 | 882 |
| 8000 | '뱃속의 아기에게, 네가 만일 게이로 태어난다면.... +1 | Sunny | 2012-04-06 | 882 |
| 7999 | 8월 정기모임에 참여하신 회원분들에게 +6 | 박재경 | 2010-08-31 | 882 |
| 7998 | 어제 청소번개에 참가해주신 여러분들~~~~~~~ +4 | 지나 | 2011-04-11 | 882 |
| 7997 | 오늘 내일 친구사이 회원들 간단 일정 +3 | 기즈베 | 2008-05-30 | 882 |
| 7996 | [토요모임] 11/22(토)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 +3 | cho_han | 2008-11-20 | 882 |
| 7995 | 등급에 대한 궁금한 것 +9 | 도토리 | 2004-01-03 | 882 |
| 7994 | <한겨레> 왜냐면에 실린 안종주기자의 반론문 +5 | 라이카 | 2004-01-26 | 882 |
| 7993 | 엇갈린 사랑의 짝대기 +3 | 피터팬 | 2004-05-03 | 882 |
| 7992 | 여자로 길러진 남자, 주인공 끝내 자살 | 펌 | 2004-05-13 | 882 |
| 7991 | 한국의 마이클 J 폭스...^^ +5 | 기즈베 | 2004-06-29 | 882 |
| 7990 | Pretend I'm Not Here | 이쁜 건 무죄 | 2004-11-24 | 882 |
| 7989 | 2005년의 남자 +5 | 피터팬 | 2005-12-30 | 882 |
| 7988 | 햄토리의 굴욕 +2 | 햄토리 팬 | 2006-02-28 | 882 |
| » | [한겨레] 마포구, 성소수자 현수막 허용 일부문구... +2 | 낙타 | 2013-10-04 | 882 |
| 7986 | 엄마한테 차마 못한 이야기 - 우리들의 이야기 어... | 종순이 | 2014-04-24 | 882 |
| 7985 | 친구사이[에 있으신 법조인 분... 다시 봐 주세요 | 김유현 | 2011-10-23 | 881 |
확실히 홍대나 신촌이 위치한 마포구의
유동인구 중 '열명 중 한명'이란 문구는
객관적으로 적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