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도 올린거지만..... 트윗 안하는 구닥다리(?) 언니 형들을 위하야 다시한번 써요.ㅎㅎ
오늘 밖에서 책보다가 온몸의 털이 곤두설정도로 짜릿한 소릴 들었어요~~
첫곡이였는데....... 누군가가 솔로 하고 화음너주는 노래였어요~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남성의 목소리가 가진 웅장함과 게이들의 섬세한 아름다움 까지...
히야... 멀리서 들을때의 그 소리란.... 히야~~~
물론......가아아아아끔 튀는 소리들이 있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최고였습니다!
역쉬 지보이스 쵝오!!!
오늘 밖에서 책보다가 온몸의 털이 곤두설정도로 짜릿한 소릴 들었어요~~
첫곡이였는데....... 누군가가 솔로 하고 화음너주는 노래였어요~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남성의 목소리가 가진 웅장함과 게이들의 섬세한 아름다움 까지...
히야... 멀리서 들을때의 그 소리란.... 히야~~~
물론......가아아아아끔 튀는 소리들이 있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최고였습니다!
역쉬 지보이스 쵝오!!!
무슨 노래였을까요??무슨 노래였을까요?? 궁금궁금~!!저도 노래 듣고 싶습니다!!!ㅎㅎㅎ
ㅎㅎ 정작 연습한 나도 무슨 곡인지 모르겠다는^^;
첫곡은 영원한사랑 이었는데 솔로도 없는데다 그런 알흠다운 소리가 나왔을리 없고...
솔로가 나오다가 합쳐지는 노래라면 원나잇온리나 유캔트스탑더비트였나? 페임의 파트별 목소리가 솔로처럼 들렸거나...ㅋ 아님 성훈이가 옆 초동교회에서 들리는 소리를 착각한 것이었을 수도...
어제도 MR틀어주느라 고생많았어.^^
솔로가 나오다가 합쳐지는 노래라면 원나잇온리나 유캔트스탑더비트였나? 페임의 파트별 목소리가 솔로처럼 들렸거나...ㅋ 아님 성훈이가 옆 초동교회에서 들리는 소리를 착각한 것이었을 수도...
어제도 MR틀어주느라 고생많았어.^^
결혼 축하곡으로 연습한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같은디...
정작 노래를 부른 사람들과 들었던 단원들은 민망함에 어쩔줄 몰라했었다는...ㅋ
정작 노래를 부른 사람들과 들었던 단원들은 민망함에 어쩔줄 몰라했었다는...ㅋ
성훈아..고맙다..그리고 어제 엠알 트느라 수고했고..점점 엠알 트는 시점 맞추는 정확도가 높아지는거 보고 놀라는 1人..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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