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끝났을 라나.
다들 술 한잔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전화라도 해볼껄 그랬나..
가고 싶었지만 요즘 바빠서리 그리 못했네요.
그런데..
노래 너무 잘해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는거 아닌지 몰라 ^^
다들 술 한잔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전화라도 해볼껄 그랬나..
가고 싶었지만 요즘 바빠서리 그리 못했네요.
그런데..
노래 너무 잘해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는거 아닌지 몰라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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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84 | 호모의 손 | 꽃사슴 | 2003-12-18 | 1547 |
| 13483 | 이태리 퀴어영화, [창문을 마주보며] +6 | 장금이 | 2003-12-18 | 3943 |
| 13482 | 인권콘서트 | 과객 | 2003-12-18 | 809 |
| » | 공연은 잘하고 왔겠죠? ^^ | 차돌바우 | 2003-12-19 | 805 |
| 13480 | 친구사이 여러분들. 모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2 | 신이 | 2003-12-19 | 893 |
| 13479 | 게이 코러스에게 권력을! | 장금이 | 2003-12-19 | 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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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76 | 정팅도 했음 좋겠당... +1 | 써베이 | 2003-12-19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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