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느낌을 잃지 않기위하야
글 올려요 ㅋㅋ
전날 책읽당 뒤풀이 때 조신하게 집에 들어가려했...
결국 4시 정도에 집에 갔다가 나와서 탑골공원으로 갔죠 ㅋ
버스 안에서부터 시작한 회의...
아직 잘 몰라서 할 말이 많진 않았지만
할말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찍어내는 재경언니의 진행으로
각자 많은 이야기한 것 같아요
도착해서 진행한 가치와 비전 재정립 토론은 완전 재밌었어요 +_+
언제든 써먹을 수 있을듯 해요!!
다른 회원분들도 같이 꼭 함 해봤으면 좋겠네요~
저녁먹으러 걸어가는 길은 조금 무서웠지만 ㅋㅋ
별도 무지 많이 보이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괜히 더 신났어요 ㅋㅋ 술의 영향인가...
그리고 새벽 3시 정도까지 이어진 뒤풀이ㅋㅋ
달디 단 막걸리 먹어치우느라 게임도 하고
술마시다 갑자기 카메라 세 대가 동영상을 찍는 ㅋㅋㅋ
이 영상물 찾아 보면 재밌을듯 ㅋㅋ
자세히 쓰고 싶지만 글이 길어 질까봐...
하룻 밤 보내면서 잘 몰랐던 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고
2011년에는 어떤모습일까 하는 설렘도 가득 채웠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
덧,
굿타임형 갑자기 가게 되서 아쉬웠어요.
가람이형은 언제 일어나서 가신건지....ㅋㅋ
우리 쌍화차님. 새로운 별명도 얻으시고..^^ 즐거운 추억의 자리로 남기를
소맥처럼님 쌍화차로 닉네임 바꾸신거에요? ㅋㅋㅋ
이틀 동안 고생 많았어요.
저는 엘티 다녀와서 지보이스 연습 갔다가, 뒷풀이까지...
집에 와서 샤워했더니 잠은 안오고 정신만 점점 말짱...;;;;ㅎㅎ
저는 엘티 다녀와서 지보이스 연습 갔다가, 뒷풀이까지...
집에 와서 샤워했더니 잠은 안오고 정신만 점점 말짱...;;;;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쌍화차랑 젊은 친구들과 하룻밤 보내고 나니 부쩍 젊어진 기분.ㅋㅋ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당~~~
아..일만 아니면 당장 가는 거였는데..재밌었다니 부럽네요..라떼는 어쩌다가 쌍화차가 됐누?ㅎㅎ쌍화차라 한거 보고 순간 '썅화차'인줄 알고 착각..ㅎㅎ..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니 다행? ㅎㅎㅎ
나도 즐겁고 유익했어!!! 늘 유쾌하고 즐거운 라떼~~~~ 화이링!
나도 즐겁고 유익했어!!! 늘 유쾌하고 즐거운 라떼~~~~ 화이링!
앙 후기까지 남기고 멋지다 ㅎㅎ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2011년에도 화이팅~~ ^^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친구사이는 또 어떤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8604 | 경남 창원 20대 에이즈 남성 12살 여아 성폭행 +2 | crossk | 2011-01-29 | 1038 |
| 8603 | 오늘 사무실 오후 3시~6시 개방하지 않습니다. | 기즈베 | 2011-01-28 | 704 |
| 8602 | 교과부 시행령 개악 저지 1인 시위 +5 | 기즈베 | 2011-01-28 | 615 |
| 8601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2 | 하모니 | 2011-01-28 | 636 |
| 8600 | "나는 태어날때 부터 게이였습니다" 라는 기사가 ... +4 | 차돌바우 | 2011-01-28 | 1313 |
| 8599 | 발리우드 영화의 위력 <Rogot!> +7 | 코러스보이 | 2011-01-28 | 666 |
| 8598 |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5 | 기즈베 | 2011-01-28 | 1031 |
| 8597 | 여러분 +10 | 마른소 | 2011-01-28 | 697 |
| 8596 | 마레연에서는 이런 행사도 하네요. | 김미영팀장 | 2011-01-27 | 619 |
| 8595 | 법무부의 직무유기 규탄 기자회견 +3 | 코러스보이 | 2011-01-27 | 584 |
| 8594 | 흐아 +10 | 마른소 | 2011-01-27 | 1222 |
| 8593 | 다들 쇼핑할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검소하게 써얀다. +6 | 코러스보이 | 2011-01-25 | 773 |
| 8592 | 서울학생인권조례 소식지 | 박재경 | 2011-01-25 | 2114 |
| 8591 | 1월28(금)전국노래자랑-동작구편 함께 보러 가실... +4 | 니지にじ | 2011-01-25 | 1024 |
| 8590 | 25일 오후 2시~6시 사이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 | 기즈베 | 2011-01-25 | 758 |
| 8589 | 남자의 자격 안나오나 싶었네요 ㅋㅋ +1 | RUAGAY | 2011-01-25 | 762 |
| 8588 | <남자의 자격> 언젠가는 사고칠줄 알았어. +5 | 코러스보이 | 2011-01-25 | 1180 |
| » | LT 갔다왔어요~ +9 | 라떼처럼 | 2011-01-24 | 983 |
| 8586 | 집에서 간단히 피로풀기~ +1 | 장세호 | 2011-01-23 | 875 |
| 8585 | 동네형한테 +5 | 김동성 | 2011-01-23 | 1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