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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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요일 저녁 8시에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마지막 송년회 준비 회의를 가집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이자와, 라이카, 사회자 꽃사슴, 총무님 마님은 필히 참석바랍니다. 안오면 미워할 거에요... 꼬옥 오세요, 네? 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524 1920 ~30년대 독일 동성애자 커뮤니티 사진 몇 장 알자지라 2003-12-13 1323
13523 내일 챠밍스쿨에서 인권콘서트 티켓 판매합니다. +2 친구사이 2003-12-14 1079
13522 통닭, 맥주, 애인, 그리고 주말의 명화 룰루 2003-12-14 1168
» 월요일 저녁 8시 송년회 준비모임 친구사이 2003-12-14 1065
13520 일반 같은 남자를 찾다가 무너지는 나의 삶의 순간 +1 Orange 2003-12-14 1203
13519 일반들하고 놀기 +1 이자녹수 2003-12-14 1057
13518 릴케를 읽는 전장의 호모들 꽃사슴 2003-12-14 1073
13517 오늘, 식성을 위한 향연 관리자 2003-12-14 954
13516 극동극장 장금이 2003-12-14 2485
13515 다음 커밍아웃은 언제 올라오나요... +1 잔그미 2003-12-15 937
13514 엠에스엔... heaven 2003-12-15 1006
13513 안녕하세요. KAIST 이반클럽을 소개합니다. Apiezon 2003-12-15 1718
13512 [민중의소리 주간종합뉴스]국민배신정부, 독재로... 민중의소리 2003-12-15 865
13511 후세인, 독재자의 남색 알자지라 2003-12-15 1365
13510 보이 조지 "급구! 通할 남자" +1 알자지라 2003-12-15 2066
13509 서울독립영화제200.. 드디어 폐막했습니다. +3 금영이 2003-12-15 930
13508 제 최후의 순간을 함께 BoA요. +2 한상궁 2003-12-16 956
13507 식성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 상황이 허락하면. +3 한중렬 2003-12-16 1569
13506 특별한 설문조사 마감합니다. 친구사이 2003-12-16 1047
13505 선물,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는 날 +7 꽃사슴 2003-12-16 115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