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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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진들입니다.

그러나 위에 나온 사진들 중 맨 마지막 하인쯔 씨를 제외하고 독일 수용소에서 모두 무참히 학살당했습니다. 12월 12일 어제 독일 의회가 베를린에 학살당한 10만 안팎의 동성애자들을 위한 기념관을 세우겠다고 의결했답니다.

가슴이 막막해집니다.

형법 175조와 동성애자 기념관
미니웹진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webzine&no=5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 1920 ~30년대 독일 동성애자 커뮤니티 사진 몇 장 알자지라 2003-12-13 1323
13523 내일 챠밍스쿨에서 인권콘서트 티켓 판매합니다. +2 친구사이 2003-12-14 1079
13522 통닭, 맥주, 애인, 그리고 주말의 명화 룰루 2003-12-14 1168
13521 월요일 저녁 8시 송년회 준비모임 친구사이 2003-12-14 1065
13520 일반 같은 남자를 찾다가 무너지는 나의 삶의 순간 +1 Orange 2003-12-14 1203
13519 일반들하고 놀기 +1 이자녹수 2003-12-14 1057
13518 릴케를 읽는 전장의 호모들 꽃사슴 2003-12-14 1073
13517 오늘, 식성을 위한 향연 관리자 2003-12-14 954
13516 극동극장 장금이 2003-12-14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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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 안녕하세요. KAIST 이반클럽을 소개합니다. Apiezon 2003-12-15 1718
13512 [민중의소리 주간종합뉴스]국민배신정부, 독재로... 민중의소리 2003-12-15 865
13511 후세인, 독재자의 남색 알자지라 2003-12-15 1365
13510 보이 조지 "급구! 通할 남자" +1 알자지라 2003-12-15 2066
13509 서울독립영화제200.. 드디어 폐막했습니다. +3 금영이 2003-12-15 930
13508 제 최후의 순간을 함께 BoA요. +2 한상궁 2003-12-16 956
13507 식성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 상황이 허락하면. +3 한중렬 2003-12-16 1569
13506 특별한 설문조사 마감합니다. 친구사이 2003-12-16 1047
13505 선물, 미야자키 하야오를 보는 날 +7 꽃사슴 2003-12-16 115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