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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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개콘을 봐도 재미없던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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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사무실을 막 열려고 했을 때 전화 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상담전화 벨 소리였다. 급한 마음에 서둘러 전화기 앞으로 뛰어가서 전화를 받았다. 한 중년 여인의 전화였다.

“안녕하십니까? xxx 목사입니다”

“네 저는 xxx 집사라고 합니다”

“네 집사님! 안녕하세요.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목사님… 사실은 상담할 일이 있어서,,,”

“네 그러시군요.. 말씀하시죠..자녀의 문제인가요?”

“네.. 아들놈 때문에… 사실은 지금 xx에 있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xx에 있군요…그럼 유학생인가요?”

“아니예요.. 대학교를 마치고 xx 들어가서 아주 거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그렇군요… 그럼 그곳에서 직장을 다느겠군요..”

“아.. 네 지금은 조그만 벤처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네.. 그렇군요.. 그럼 한국에는 자주 오시니요?”

“아네요..10년 동안 한번도 못나왔어요…제가 들어가 보지요,,아버지가 워낙 엄해서..”

“아~ 그렇군요.. 아들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네… 아들 하나 뿐인데…속상해 죽겠어요..딸이 하나 있지만 시집갔구요..”

“네..그러시군요.. 아들이 자기의 고민을 말씀하시던가요??”

“네.. 최근에 전화로…아버지께서 결혼문제를 자꾸 거론하시니까..제 누나에게 자기는 여자를 사랑할 수 없다고..이반이라고 하더군요…이반이 도대체 몬지,,”

“네.. 이반은 일반 사람들을 대칭하여 부르는 동성애자들의 은어예요..”

“그렇다더군요.. 그런데 목사님…이것 정말 해결될 수 있나요?”

“그럼요..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전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네..사실은 몇일 전 미장원에 갔다가 여성잡지에 실린 목사님 간증 읽었어요..목사님 얼마나 힘드셨어요…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그래도 이제는 돌아서서 사역을 하시니 정말 감사해요,,,목사님 이야기 보고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우리 아들도 그렇게 될 수 있나요?”

“그럼요.. 집사님…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아드님 예수님 믿으시죠?”

“네 모태 신앙이예요..그런데 왜 우리 아이에게 그런 몹쓸 병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집사님..많이 속상하지시만 아드님은 병이 아니예요..동성애는 잘못된 애정행각일 뿐이예요.. 일종에 습관성 중독 그러니까 아드님은 동성애 사랑에 빠진 것 뿐이예요..일반인들도 음란에 빠지잖아요? 다만 아드님은 그 대상이 잘못된 것이예요..”

“아니 그게 왜 잘못될 수 있단 말입니까?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우리 아들이 그렇게 됐나요? 혹시 조상에 문제가 있나요? 어떤 목사님이,,,”

“집사님! 그런 말들은 모두 잘못된 가르침이예요..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기록되었지 않아요..사람은 죽으면 천당엘 들어 가든지 지옥에 들어가서 예수님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려야 해요…절대로 죽은 영혼이 돌아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네 그런데.. 우리 딸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그렇게 가르치거든요..xxx 목사인데..”

“아~  그 분요.. 그분은 잘못된 귀신관을 갖고 있어요..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람은 귀신이 될 수 없어요… 사람의 영과 귀신의 영은 전혀 달라요..조상은 조상일 뿐이고..죽은자는 죽은 자일 뿐이예요..더구나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세요”

“목사님! 그러면 우리 아들이 동성애자가 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병도 아니라면,,?”

“네…그것은 인간의 죄의 문제예요.  또한 인간을 타락시키고자 하는 악한 영들의 역사이구요..세상에는 악한 영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죄에 빠진 사람들은 모두 악한 영들의 유혹에 빠져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네..그렇군요,,목사님~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이 들어 올 수 없지 않나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의 보내신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악한 영들은 더 이상 우리를 어쩌지 못합니다”

“목사님..제 아들은 모태 신앙이예요,,어려서부터 얼마나 열심히 예수를 잘 믿었는데요..고등학교도 미션스쿨을 다녔구요,,그런데 아들 말로는 중학교 무렵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데요..”

“네… 그것이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구나 영적인 일들은요..그러나 아드님은 예수님을 믿었고 또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가 틀림없어요…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도 사단의 유혹을 받을 수 있고..또 죄에 물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의 갈등이고 또 영적전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맹목적이 아닌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 완전한 깨달음 가운데 있어야 해요..”

“아들 말로는 어려서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다는데…그때야 성경적 지식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요,,그냥 부모를 따라 교회 가서 찬송부르고 예배를 드릴 뿐이지요..”

“네..대부분이 다 그렇지요.. 어려서는 악의 유혹을 구별할 능력이 없는 것은 사실이예요…그래서 부모들이 늘 기도와 말씀과 찬송으로 함께 하며 자녀들에게 악한 영들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모든 면에서 관심을 갖어 주어야 합니다..그런데 사실 우리나라 믿음의 가정들이 형식적인 믿음생활에 젖어 있지요,,그냥 주일날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만족을 하지요..그러나 중요한 것은 삶 가운데서의 온전한 믿음생활입니다..”

“네..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면야,,”

“사단은 항상 믿는 자들을 참소하고 넘어 뜨리려 합니다…주님도 시험을 받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 가운데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만..생활이 악한 영들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면,,,온전한 믿음에 서지 못한 자녀들은 하와와 같이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은 우리 아들이 악한 영들의 역사에 넘어졌다는 것이군요..”

“네,,궁극적으로는요,,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예수쟁이들의 터무니없는 말들이라 하겠지마는요,,그러나 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며..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구원의 능력이거든요,,”

“그러나 우리 가정에는 동성애자도 없었고 아들의 주변에도 없었던 것 같은데,,어떻게 어려서부터,,,그런 더러운 것이,,침입할 수 있나요??”

“네..동성애의 성향은 동성애의 체험으로부터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경로로 성적으로 노출되어 있을 수 있고…그 생각들은 스스로 갖는 것이기 때문에 그 생각들이 어떻게 반응되고 성적 태도에 대하여 스스로 어떻게 받아드릴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더욱이 학교에서 성적인 교육이 뒤늦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사회 가정 그 모든 문화 체계가 다 성적 통로인걸요..”

“그래도 이성적인 관계로 가면 되는데,,왜 하필이면 동성 쪽으로 빠졌는지..목사님 분명이건 저주예요,,”

“네.. 집사님의 마음은 이해 됩니다만…진정하세요,,,우리의 소망과 현실을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생각은 더욱 다를 수 있구요,,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과 다르다고 하셨고,,또 예례미야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소망을 주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좀더 냉철한 이성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고 이제부터 주께 구원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가족들에게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입니다..”

“네..아들은 태고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그래서 팔자대로 살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하하..팔자요? 예수 믿는 사람이 팔자가 있다면 예수믿는 팔자겠지요…예수님의 나라에는 동성애와 같은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동성애를 정죄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고 다시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

“그럼 어떻게 할까요? 목사님…제발 도와주세요”

“네..우선 아드님과 직접 상담을 하여야겠는데,,,xx에도 동성애를 상담하는 성경적상담자 협회가 있고 주변의 목사들을 찾아가 성경적 상담을 받았으면 합니다. 우선 자신의 잘못된 생각들..그리고 잘못된 정보와 지식들에 대한 바른 이해를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능력 가운데 동성애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굳은 의지와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그럼 얼마나 걸릴까요? 목사님..”

“그건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먼저 자신은 동성애는 죄라는 의식과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의식을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인인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자신을 모두 맡기는 것이지요,,이것은 교회활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한 생활 속에서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로 말하고 예수로 기도하고 예수를 찬양하며 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의 사람들과 온전한 교제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들도 바르게 될 수 있을까요? 목사님!”

“그럼요,,이것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는데도 상당한 투쟁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우리 몸 안에 역사하는 성 문제를 극복하는 것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완전한 승리가 아니면 결국 적은 누룩에게 정복당하고 맙니다. 그러니 오직 믿음으로 무장된 복음 사역자의 인도를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아들에게 목사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이제 좀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소망을 갖겠습니다. 온전한 믿음생활을 위해 조언을 해 주셨으면,..”

“네 집사님.. 우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전체를 바르게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겠지만 성경은 순서에 의해 쓰여져 있고 또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사람들의 믿음의 승리와 실패의 역사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전체를 바르게 가르치는 복음 사역자를 통해서 성경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권능을 갖고 계시니까요. 바울 사도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하였습니다. 그러니 오직 믿음으로 주 앞에 헌신하십시요. 주 앞에 유쾌하고 기쁜 날이 이를 것입니다.”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힘이 생겼습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목사님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말씀들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네 집사님…평안 하십시요,.저도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 앞에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몇일 후  xx에 사는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다시 돌아 가야만 하며 또 돌아 갈 수 있다는 증거 뿐이였다.
그러나 이것은 그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예수님도 애끓는 그의 어머니도 아무도 할 수 없다.

이제 공은 그에게 넘어간 것이다. 나는 이 믿음의 투쟁에서 그가 승리할 수 있도록 주께서 중보해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주께서 그를 불쌍히 여겨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달라고 말이다.

문제는 항상 본인에게 있다는 것..믿는 자들의 문제도 마찬가지라는 것,,,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나약한 것일 뿐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다는 사실..

이것을 모두에게 말하고 싶을 뿐이다. 주여 부디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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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였으면 추천 꾹 부탁드리고 싶음

무아 2011-05-17 오전 08:58

저는 이렇게 신앙을 따지며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동성애는 신앙적으로도 잘못되지 않았다고 봐요
아담과 이브가 태어나서 사랑을 나누는게 지연스러운 일이고 애초에 하느님께서 이브를 만든것은 아담에게 사랑을 할 수 있는 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죠 그것이 단순히 여성의 모습이었을 뿐 그 목적은 오르지 사랑과 그에서 비롯된 사랑을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동성애가 무슨 문제인가요 왜 악령의 시험이고 함정인가요
신이 인간에게 짝을 만들어 줌은 오르지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가요?
외향이, 성별이 그렇게도 중요하던가요 신께서 외향을 따지시고 성별을 따지시고 아담과 이브를 만드신건가요?
제 생각이 짧은것일 수도 있지만 성소수자들과 조금 다르다고 마녀니 악마의 유혹을 받은 자들이니 비판하는건 정말옳지 않다고 봐요

박재경 2011-05-17 오후 17:29

종교도 인권의 시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들 같지만 결코 인권적이지 않는 의지들이 참 많죠

2011-05-17 오후 21:51

쓸데없는 죄의식... 이런 '가르침'이 '자신은 동성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기독교도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크고 무거운 굴레로 작용하는지, 자기혐오에 이르게 되는지 한번만 생각해보아요.

물론 '그것이 하느님이 그들을 사랑하고 바른 길로 이끄시려 하신다는 증거이다'라고 한다면 제 경우 매우 사납게 신이 있는 증거부터 대봐.라고 따지겠지만 기독교도 청소년들은 달라요... 정말 쓸데 없는 죄의식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된다구요.

하얀호랑이 2011-05-18 오전 00:39

기독교를 가진 가정의 동성애자의 삶을 보여준 영화 '바비를
위한 기도' 라는 영화를 보세요 .. 그러면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지 싶어요

지나 2011-05-18 오전 01:40

사실 이런 일부 보수 기독교들 때문에 진짜 하느님 혹은 기독교의 정신이 훼손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저야 뭐 날라리 카톨릭 신자지만....

사실 성경 말씀에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사람들 보면 당신은 오징어 안 먹냐고 물어봐요. 성경엔 피가 붉지 않은건 먹지 말라고 했거든요. 더 따지고 들면 당신은 마스터베이션 안 하냐고, 그리고 형님 돌아가시면 형수님이랑 살 거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그 시절엔 영유아 사망율도 높고, 전쟁으로 죽는 사람도 많아서 어떻게든 번식;을 해야 했던 때라 동성애 하지 말라고, 마스터베이션 했다고 그 자리에서 죽고.... 뭐 여튼 그렇게 쓴 건데. 이것들이 세월 바뀐지 모르고 헛소리나 찍찍.

게다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제일 화내셨을 때가 성전에서 장사하는 무리들을 쫓아내셨을 때였는데 (무려 폭력행사 ㅇㅇ) 교회에 권리금 붙여 사고 팔고, 한기총 선거만 하면 수십억씩 써대는 그것들이 어디서 하느님, 예수님 팔아먹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인지 모르겠어요. 지들이나 잘했음 싶어요. 진짜.

승구. 2011-05-18 오전 06:17

의지가 굳건하고, 믿음이 충만하면 이분처럼 전향(?)을 할수 있는건가요?? 저는 그러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군요.ㅎㅎ

까나리아 2011-05-19 오전 02:03

도대체 무슨 말인지..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나요?다른게 틀린게 아니잖아요..솔직히 원문 올리신 의도를 모르겠네요..ㅠㅠ;;

진서 2011-05-19 오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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