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모에 처음 다녀온 강아 입니다.
(강한 아이의 준말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OT를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
OT때 친해졌으면 좋았을텐데 못가서 ;;
처음이라서 되게 얼어있었네요
사실 제가 낯을 되게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오랜시간이 걸린답니다.
드람아 정말 고마웠고 잘 되길 바래 ~
(고3같이 안생겼다고 하는데 넌 정말 잘생겼어)
그리고 박재경 대표님이 자신이 살아온 길을 말하셨는데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짝사랑을 1년마다 바뀐다는 게 저도 그렇거든요 ㅋ
어쨋건 다음 정모때는 제가 먼저 다가갈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뵈요 ~
(강한 아이의 준말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OT를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
OT때 친해졌으면 좋았을텐데 못가서 ;;
처음이라서 되게 얼어있었네요
사실 제가 낯을 되게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오랜시간이 걸린답니다.
드람아 정말 고마웠고 잘 되길 바래 ~
(고3같이 안생겼다고 하는데 넌 정말 잘생겼어)
그리고 박재경 대표님이 자신이 살아온 길을 말하셨는데
저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짝사랑을 1년마다 바뀐다는 게 저도 그렇거든요 ㅋ
어쨋건 다음 정모때는 제가 먼저 다가갈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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