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2011 최후의 가내수공업 번개: 22일 목요일~

2011 최후의 가내수공업 번개: 22일 목요일~

번개녀 2011-12-21 04:13:12

+6 886

2011년을 마감하는 대망의 가내수공업 번개!

2011년 친구사이가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게 연하장을 쓰는 지적인 번개가 있습니다!

12월 22일 목요일 저녁 6시!

자격: 한글 쓰기가 가능한 회원

*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의 소유자 우대함

수정 삭제

세호 2011-12-21 오전 05:01

글씨체 정말 이뿌게 잘쓰는데.. 간지나게 잘쓰는데.. 갈수가 업군뇨.
안타깝습니다..

대하 2011-12-21 오후 20:29

그런데 어디서 하는거에요? 친구사이 사무실?

박재경 2011-12-21 오후 20:58

네 대하님!!!!

피타추 2011-12-21 오후 22:07

ㅋ 이 거 연하장 내용을 창조해서 작성하는 거라면 왠지 무시무시한 작업이 될 거 같아요! ㅜㅡㅠ 가고 싶다가도, 지레 겁나고 그럽니다. ㅎㅎ

지나 2011-12-21 오후 23:09

아니에요 ㅎㅎ 그럼 '작문 능력자'라고 적었겠죠. 양식 폼에 이름만 바꿔서 그냥 받아적으면 됩니다 ㅇㅇ

제보제보녀 2011-12-22 오후 20:01

# 현재 참가신청자 목록
- 한석봉
- 왕희지
- 안상수
- 구양순
- 추사 김정희

우왕~~~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9824	막장 정치에 호흡기를 달다! 청년정치수다 <심...	심폐소쌩쑈	2011-12-21	853
9823	정말 승리한 순간은 +1	안티디오	2011-12-21	661
»	2011 최후의 가내수공업 번개: 22일 목요일~ +6	번개녀	2011-12-21	886
9821	동성애하나때문에 인권조례안을 지지하는건 옳지... +12	희망	2011-12-21	831
9820	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하며(회원여러분께) +5	박재경	2011-12-21	735
9819	상근로봇이 지켜본 학생인권조례.. 그리고 우리의... +9	지나	2011-12-20	834
9818	학생인권조례 통과됐습니다! +19	지나	2011-12-20	883
9817	[기사] 세계 최초의 트랜스젠더 승무원, 태국서 ...	라벤더87	2011-12-19	809
9816	오늘 새벽엔 정말 무슨 계탄 줄 알았어요 +14	진석	2011-12-18	878
9815	독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동성애 교육 +4	진석	2011-12-18	890
9814	친구사이회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지켜주세요 +1	박재경	2011-12-18	952
9813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 촉구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 +9	기즈베	2011-12-17	848
9812	농성장에서 +2	기즈베	2011-12-17	708
9811	서울시학생인권조례 관련 언론보도 +3	급조뉴스녀	2011-12-16	684
9810	If i were A.LIncoln +3	인순늬	2011-12-16	667
9809	뉴스 기사를 보니 한 분이 군대 동성애 차별을 근... +5	김세환	2011-12-16	808
9808	[모두 같이!] 딱 5일 !! 우리 모두 매일 매일 행...	관리자	2011-12-16	772
9807	인디포럼 12월 월례비행- 공귀현감독 <U.F.O.>	인디포럼	2011-12-15	762
9806	성명서] 학생인권조례 원안통과를 촉구합니다. +1	박재경	2011-12-15	827
9805	17일 2시(토)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 촉구,요구...	지효	2011-12-15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