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피타추 2012-01-13 05:44:03
+4 615
아오 신나버려서 짤막하게 남깁니다.  전에 기즈벤님의 글에 포스터를 대충 봐서 따로 신청해야하는 건지 몰랐는데, 확인해보니 10일까지 신청메일을 보내는 거였더라고요.  오늘 부랴부랴 신청해도 되느냐고 뒤늦게 이메일 보냈더니, 바로 초대확정 메일을 받아보았습니다.  아오 신나.  일단 내일은 서울에 가고 밤에는 신촌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볼까도 생각중이구요.  주말 밤이라 다들 선약있으면 어쩔까나 모르겠지만ㅋ  영화는 기대하고 보면 실망도 커서 그냥 대충 생각없이 극장에 가서 봐야하는데, 살짝 걱정도 돼요.  지금 기대같은 걸 하고 있걸랑요.  여하튼 내일 만날 수 있는 분들이 누구실지는 모르지만 암튼 보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먼저 인사해주시면 넙죽 다시 인사드릴게요ㅋ) 좋은 밤 되세요.!!

세호 2012-01-13 오전 07:02

뵐수잇을거신가 두군구군

무도세츠나 2012-01-14 오후 14:00

잘 다녀와.^^

최강 2012-01-14 오후 23:11

두개의 문.. 후기 부탁드립니다 케케케^ㅡ^

피타추 2012-01-15 오전 08:10

@세호, 아쉽?게도 못 뵈었네요. @세츠나, 잘 다녀왔습니다. @최강, 음ㅡ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9884 위기감.... +2 Steve 2012-01-16 574
9883 두 개의 문 후기. 스포 살짝. 피타추 2012-01-15 697
9882 우와 야근이에요 +2 전자회로 2012-01-15 606
9881 내사랑은 흐린 푸른색 +5 막걸리마신고양이 2012-01-14 1081
9880 십대여성 거리상담 <틴모빌> 자원활동가를 ... +1 평화 2012-01-14 643
9879 2012 LGBT 인권포럼!! 기즈베 2012-01-13 673
» 두 개의 문 당첨 야호! +4 피타추 2012-01-13 615
9877 다시찾아온 무지개학교 놀토반. 청소년 성소수자... +1 동성애자인권연대 청 2012-01-13 689
9876 1월 16일 학교폭력희생자 추모 및 학생인권조례 ... 기즈베 2012-01-13 595
9875 곽노현 사건이요. +2 라벤더87 2012-01-12 577
9874 앙드레김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대요. +1 영화계찌라시녀 2012-01-12 1204
9873 속 시원하게 감정을 풀기 +5 박재경 2012-01-12 1147
9872 온라인상의 토론 +5 차돌바우 2012-01-11 791
9871 '두결한장'이 만화로도 나왔네요. +2 코러스보이 2012-01-11 955
9870 소소하게 부딪기는 일상들.. +2 Steve 2012-01-11 685
9869 1월 14일 토요일은 ~~~ +2 박재경 2012-01-11 698
9868 제1회 이돈명인권상은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 +4 코러스보이 2012-01-11 546
9867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방송국입니다! +2 성대방송국 2012-01-11 903
9866 나의 인디언식 이름은? +16 수려한미모의왕 2012-01-11 612
9865 성(性)을 초월한 사랑 +2 진석 2012-01-10 75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