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ine
2004-01-21 11:19:51
+6
1032
움.....
오늘 종로를 2시간 동안 헤맸습니다
술이 어느 정도 취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지 춥더군요....T^T);;;;
나름대로 용기를 내서 게이 커뮤니티에 진출해 보려고 했지만.... ^0^)a;;;
어떤 방법이 좋은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고....
움....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친구사이에서 본 지도가 생각이나서
찾아다녔는데요
결국에 찾은건 '깡통' 밖에 없었네요....그나마도 용기가 없어서
못들어갔지만...^^ 혼자 들어가기는 쫌 그렇더라구요...캬캬
지금에야 겨우 떨림이 멈췄습니다....무지 추워서...움훼훼
어...어떻게 해야 될까나요? 움캬캬캬캬
오늘 종로를 2시간 동안 헤맸습니다
술이 어느 정도 취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지 춥더군요....T^T);;;;
나름대로 용기를 내서 게이 커뮤니티에 진출해 보려고 했지만.... ^0^)a;;;
어떤 방법이 좋은 건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고....
움....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친구사이에서 본 지도가 생각이나서
찾아다녔는데요
결국에 찾은건 '깡통' 밖에 없었네요....그나마도 용기가 없어서
못들어갔지만...^^ 혼자 들어가기는 쫌 그렇더라구요...캬캬
지금에야 겨우 떨림이 멈췄습니다....무지 추워서...움훼훼
어...어떻게 해야 될까나요? 움캬캬캬캬
-ㅅ- 꺅!! 저를 부르셨어야지요. 언제 한번 같이 즐겨보아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누가 도와준다고 결정내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그저..
스스로 선택하고 원하고 바랬던 것들을 느낄수 있는 자신의 선택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거든요.
자신을 믿고 나아가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을실것 같네요~
스스로 선택하고 원하고 바랬던 것들을 느낄수 있는 자신의 선택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거든요.
자신을 믿고 나아가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을실것 같네요~
아님 이번 설에 천사장님댁에서 열리는 고스톱대회에 참여하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