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중에
다음까페 검색에 자신 아뒤를 치면 적나라하게 나온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모 까페에서 우연히도 보게된
플래쉬 게임입니다
제목은 '게이사냥' 이라 되어잇엇고
(뭐냐 나도 사냥하겟다는거야! 버럭! 나도 사람이라고!!)
인간 취급도 못 해 주겟다 라는 최악의 설정이네요
총으로, 벌거벗은 게이 남자의 엉덩이를 쏴야 하는데
쏘지 못하면 포수가 강간당해요 뭐 이런 설정 인듯
적나라한 포비아적 사고의 기초이자 궁극이 보이는 듯 하여
그저 한심해서 웃고 말앗음다
자세한 겜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겟는데(젠장 독일어같어)
누가 알면 좀 갈쳐주세요...푸하
그나저나
포비아의 작품가능성 농후임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것일까...::o
알자지라 2004-02-06 오전 09:40
차돌바우 2004-02-06 오후 20:24
차돌바우 2004-02-06 오후 20:25
poemtoon 2004-02-06 오후 20:36
바야흐로 2004-02-07 오전 08:50
나난하아 2004-02-07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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