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조출연자로
영화촬영장가서
정말 재밌었어요.
일단 대박날거 같구요.
뭐 관객수는 안들더라도
어떤 의미이든 충분히 이슈가 될 영화입니다.
정말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게 너무 기쁘구요..
그리고 예지원씨의 약간은 평범한듯한 보컬을
코러스가 완전.
재탄생.
ㅋㅋ
정말 데뷔하셔도 괜찮겠던데.
너무 잘불렀어요.
분위기에 맞게.
그리고 멜로디도 정말 좋아서
음악이 대박날지도.
그리고
예지원씨의 무용(?)
같은 퍼포먼스도 그렇고
여러모로
ㅋㅋ
화제가 될만한 장면 많으니
주변에 홍보좀 해주셔용.
정말 대박날 영화랍니다.
예지원씨도
돈벌자구..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