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퍼레이드를 함께 즐길 친구사이 기획단을 모집합니다. 7월15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될 퀴어문화축제 부스와 퍼레이드 차량을 함께 준비하며 즐길 분들은 모두 모여주세요^^ 친구사이 퍼레이드 기획단의 첫 모임이 열립니다~! 일시: 2016년 6월 16일(금) 19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신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친구사이) / contact@chingusai.net 우리 6월 16일 금요일에 만나요^^ ▶자세히보기: https://chingusai.net/xe/freeboard/498027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7-06-12T08:39:30+0000

게이는 정상이 아닌 정신병 2017-06-26 오전 04:24

똥꼬충파티. 게이끼리 구강성교를하면 항문점막이 쉽게 상처받기 쉽게 만들어져 상대가 에이즈보균자일경우 이성관계시보다10배나 감염확률이 높다. 그리고 퀴어축제? 그들이 하는짓이 옳은것인가. 반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찌푸리게 하고. 홍보할수있는 방법이 고작 보지빵 똥꼬부채만들고 나체로 걸어다니는 것인가? 난 예전에 성소수자 옹호자였지만 게이사우나에서 집단난교하는 역겨운 짓거리와 축제행위들 비정상적인 항문성교로 일생을 하반신 불구로 사는거보고 극도로 혐오하게 되었다. 그들의 행동 질병 그리고 난교. 게이는 정신병이맞고 국가에서 정상적인 남성으로 자라나지 못하게 하고 국외 게이들 합법화된 국가로 추방아여야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644 충남인권조례 폐지안이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 친구사이 2018-01-31 53
13643 다큐 <공동정범> 친구사이 정회원, 후원회원분... 친구사이 2018-01-31 58
13642 그리고 이전에는 참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자... 친구사이 2018-01-30 81
13641 극단 ETS 연극 <BENT> 앵콜공연에 초대합니... 극단ETS 2018-01-29 111
13640 구글을 뒤지고 다니면 다닐수록, 한국어로 된 ... 친구사이 2018-01-28 98
13639 제 10회 성소수자 인권포럼의 그 첫째 날 퀴... 친구사이 2018-01-28 83
13638 [모임] 문학상상 #1 슈라모쿠 2018-01-25 127
13637 자유한국당 소속 충남도의원들이 성적지향과 성별... 친구사이 2018-01-26 58
13636 게이로서 성소수자로서 오랫동안 살아왔고 그 과... 친구사이 2018-01-26 115
13635 디자인그룹<8383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뺏지의... 친구사이 2018-01-25 68
13634 친구사이의 합창 소모임 지보이스 - G_Voi... 친구사이 2018-01-25 94
13633 EBS의 공식적인 입장도 분명 성소수자에 대한... 친구사이 2018-01-24 75
13632 "이 모든 하차 이유는 성소수자 방송에 대한 ... 친구사이 2018-01-23 62
13631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월례비행 1월<뿔을 가...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1-23 86
13630 1분의 발언 기회를 얻은 ‘HIV/AIDS 인... 친구사이 2018-01-20 95
13629 재작년 6월부터 활동 중인 초등성평등연구회의 ... 친구사이 2018-01-18 72
13628 1월 27일 책읽당 독서모임 - 신영복, <냇물아 ... 책읽당 2018-01-17 68
13627 친구사이 소모임 '책읽당' 의 2018년 1분... 친구사이 2018-01-18 57
13626 인권위는 "HIV는 일상적 접촉이 아닌 혈액이... 친구사이 2018-01-17 90
13625 친구사이 성소수자자살예방프로젝트 마음연결 20... +3 친구사이 2018-01-17 11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