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내의녀 시연 2003-11-24 11:32:00
+1 990
집안에 조사가 생겨 잠시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올라갈 예정이니까 없어졌다고 염려하셨던 분들 걱정하지 마시길..제가 갈데가 어디 있겠어요..호호호..
사라졌다고 좋아하셨던 분들도 있겠지만..제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호호호
그럼 내일 저녁에 장금이 보러 오시는 분들 저도 덤으로 보실거에요 꼬옥 꼭 장금이도 보러 오시고 보드게임도 하러 오세요..보드게임은 늦으면 참석 못할것 같지만..그래도 늘 하던 짓이라 올려봐요..그럼 내일 뵐께요 안녕

한상궁 2003-11-24 오후 18:17

방가방가... 언뉘들이 얼매나 걱정했었다고...ㅎㅎㅎ 빨리 와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684 [모임] 문학상상 #5 슈라모쿠 2018-03-20 153
13683 친구사이의 내 수영모임 마린보이! 친구사이 2018-03-20 144
13682 까르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96
13681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캠페인을 함께 할 캠... 친구사이 2018-03-18 64
13680 까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여 +1 까르맘 2018-03-18 104
13679 제발 도와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50
13678 3월 21일은 UN이 1966년에 선포한 ‘세... 친구사이 2018-03-18 72
13677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자원활동가 모집(~3.29)안내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5 64
13676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친구사이 2018-03-13 76
13675 요즈음 그리고 내일 +2 박재경 2018-03-10 279
13674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월례비행 3월<얼굴들&...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0 85
13673 [모임] 문학상상 #4 슈라모쿠 2018-03-08 101
13672 3월 22일에 열리는 책읽당 다섯 번째 모임은... 친구사이 2018-03-08 62
13671 3월 22일 책읽당 작가초청 - 김승섭, <아픔이 ... 책읽당 2018-03-08 147
13670 차별과 혐오는 우리를 반으로 자를 수 없다. ... 친구사이 2018-03-05 86
13669 3월 10일 책읽당 독서모임 - 김현 외, <페미니... 책읽당 2018-03-01 92
13668 친구모임(구. 토요모임)은 요즘 안 하나요? +2 그냥 2018-02-28 229
13667 2/27일 있었던 무지개행동과 여성가족부 면담... 친구사이 2018-03-01 62
13666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 친구사이 2018-03-01 75
13665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후원금 10만원... +1 퀴어 2018-02-27 10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