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하루 한 알의 약. HIV/AIDS 항바이러스제. 이 아티스트는 매일 그 약을 먹는 시간을 기록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7-12-08T05:07:00+0000

ㅓㅓ 2017-12-09 오전 03:26

에이즈 양성 환우분에게 hiv 가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다는 과학적 팩트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noaids 를 압니다.바이러스 세계적 권위자 버클리대학 세포생믈학 교수가 아무리 알려도 소용이 없습니다.그 이유는 분명 질병은 있고 보통의 질병 이상으로 고통스럽기 때문 입니다.
저는 수십년간. 공부를하고 취제를 해왔습니다

질병에 드는 원리인 베샹의 세포론을 끝없이ㅡ알려왔습니다.면역력상승의ㅡ천연소금물의ㅡ섭취를 끝도 없이 알려왔습니디.
천연 콘돔과 천연젤의 사용을 끝없이 권했습니다.

인간은 진화해오면서 모든 바이러스 세균등에 면역력 갖춰왔습니다.그런데 질병에 항시 노출됩니다.
과거에는 못먹어서 면역이상으로 현대에는 합성물질이ㅡ질병의 원인이라는것은 비밀도 안됩니다.
모두 압니다.

이반들 특히,바텀들 에게서 장누수증이 발생하고 평균 10 년정도 콘돔의 사용으로 인체 면역기능과 소화등을
소화하며 인간의 건강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세포보다도 많은 미생물이,장에 대부분 있는데
이 콘돔의 3 가지 발암물질이 장내부를 미생물을 또한 면역세포를 공격해 싸이토카인 염증메게 호르몬이 과해지고 과해진 과립구로 염증이 차게됩니다.

장 점막이 뜰려 장내의 변질된 원레는 인간을 돕다 면역저하로 변질돼 외부의ㅡ하루 14000 여정의 균의ㅡ통제를 상실하고 드디어 악성 병원균이 되어 뚤린 장점막을 통해 각장기와 뇌에까지 이르러 자폐아가 형성 됩니다.
이것이 이반들의 질병 입니다.

인간은 섹스를 해야 합니다 이반들도 색스를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에서 내린 숙명입니다.
질병은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면역력이 강할때는 어쩐 외부 병원균도 침입해도 바로 사멸됩니다.
그러나 합성물질 독극물의 끝없는 침탈은 인간의 세포들은 견디지 못합니다.

hiv 는 에이즈를 일으키지 않는 체세포입니다.그렇다고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항암제인 azt 는 어떤 암도 고친저그없고 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죽여 퇴출된 항암제 였습니다.
이것이 이반들에기 단독으로 사용되어 대부분 일년내외로 살육 당해왔습니다.

지금은 여려 여러약으로 외부의 균은 통제를 할 수있지만 세포보다도 작은 미생물은 통제되지 못합니다.
이,세포성 바이러스들은 끝없이 변하며 인체를 이화시킵니다.결과는 처절한 고통속에 헤메이다 사망을 합니다.
이는 모든 현대의 만성질환자들이 격는 학살같은 행위입니다.

치료방식은 간단,하지만 그걸 해낼 사람이 적어 서구의 양심 의학계는 끝없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반드시ㅡ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치료는 그냥 대부분 대증 요법입니다,
정작 중요한건 체내에 계속해서 들어오는 독극물질 입니다.

천연소금물이가장 좋고 사혈도 뜸도 자연식도 모두 중요합니다
더중요한건 콘덤의 보존제를 제거한 천연 콘돔과 천연젤으르사옹해야ㅡ합니다.
천연 소금물을 섭취해ㅡ해독으르해야ㅡ합니다.

콜라.,인스턴트.밀가루 등 gmo 음식을 철저히 배격해야ㅡ합니다.
이들에는 라운드! 라는 농약이ㅡ사용됩니다.밀가루는 아예 수확기에 도포를합니다 골고루 영글게하기위해서,입니다.
mit 공과대학에서는 이 농약과 백신의 보존제에의해ㅡ미국에서 자폐아가 2025'년에ㅡ50 프로의 아이들이
자폐아에ㅡ걸릴것이라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검색바랍니다.

요즘 김국일 님의 뉴튜브에 많은 서구 의학자들의 효과적 질병치료 완치의 방법이 번역되어ㅡ알리고 있습니다.
무지하면 즉는 건 자신 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744 5.16 혁명동지회 2세 주요 정치인들 석지수 2018-06-23 85
13743 어딘가에서 본 듯한 친근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친구사이 2018-06-22 116
13742 에이즈혐오는 HIV/AIDS감염인들로 하여금 ... 친구사이 2018-06-22 121
13741 난민혐오조장 세력은 난민의 존엄과 인권을 부정... 친구사이 2018-06-22 50
13740 2018년 책읽당 열세 번째 모임의 책은 소노... 친구사이 2018-06-21 75
13739 6월 30일 책읽당 - 소노 아야코, <약간의 거리... 책읽당 2018-06-20 63
13738 동성애가 명실공히 정신병이던 20세기 중후반을... 친구사이 2018-06-20 85
13737 [논평]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비병리화한 세계보... +1 친구사이 2018-06-20 76
13736 이번 인권위 진정에는 전국 228개 단체, 8... 친구사이 2018-06-20 48
13735 오늘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지방선... 친구사이 2018-06-19 78
13734 ‘2018 친구사이 사용설명서’는 친구사이 안... 친구사이 2018-06-19 98
13733 오늘 친구사이는 2018 퀴어여성게임즈에 '삔... 친구사이 2018-06-18 105
13732 지난 5월에 있었던 신(新)가족의 탄생 출판 ... 친구사이 2018-06-15 83
13731 2018년 친구사이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와 ... 친구사이 2018-06-13 95
13730 건강 두뇌 몸에 좋은 좋은글 한번씩 읽고들가세요 ^^ 송택정 2018-06-10 70
13729 [모임] 문학상상 #8 슈라모쿠 2018-06-08 132
13728 6월 16일 책읽당 - 장 자끄 상뻬, <얼굴 빨개... 책읽당 2018-06-06 113
13727 ‘이번에도’… 선거마다 반복되는 성소수자 혐오 발... 리커 2018-06-03 103
13726 성범죄 피의자에게도 경찰단계부터 국선변호인 지... 이계덕 2018-06-01 97
13725 유별난 성소수자 가족공동체이야기 신(新)가족... 친구사이 2018-06-01 11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