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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 2006-06-05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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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동성애  


동성애는 그릇된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잠자가 잠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7)


동성애는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프랑스에 가쑈더니 동성연애자도 인정하는 법이 통과하기 직전에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밤을 새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동성연애는 법칙에 벗어난 일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 나라는 동성연애자가 너무 많으니까 그들은 자기 사랑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이 통과되었습니까, 안되었겠습니까? 다 진행되어서 통과만 시키면 되는데도 결국은 통과가 안 되었스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동성연애를 싫어하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신을 검기면 재미있고 좋고 즐거고 기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 더 비유를 들면 동성연 하는 사람이 "즐겁고 좋다." 하고, 자위행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즐겁고 좋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1999년 하나님의 때를 깨닫고 지켜라 [jms/정명석]목사님 말씀중에서
www.jms.co.kr[만남과 대화]
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네이버블로그 2006-06-05 오전 10:36

저 정명석 목사님의 단순함 때문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애절하기도 하여 퍼왔습니다. 저 글이 나온 건 1999년이라도 되어 있는데, 프랑스에서 밤을 세워 동성간 파트너십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기도를 올렸다네요. 그리고 통과가 되지 않으니, 그것 보라고, 바로 하느님이 동성연애를 싫어하시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게죠.

근데 어쩌나요, 정 목사님. 프랑스는 이미 팍스시민연대법이 통과되었는데요. 신이 생각을 바꿔서 이제는 동성애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Emen 2006-06-05 오후 17:01

저 분 말씀 참 웃기네요. [피식] 구구절절이 틀린 말씀...

지나간다 2006-06-06 오전 07:51

월래 종교인들이란
말장난으로 밥숟가락 빨고 사는 위인들입니다.

글고 하나님을 몸으로 섬기며
그 대변자들의 신분인 먹사들이
밤마다 지 여자각시 그짓 하면서

낮에는 이반들 보고 그짓하지 마라 그러네요

지는 할짓 다했다 그거죠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