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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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2007-12-25 06:46:35
+6 1187


어제 산 앨범들 중 하나 토이 6집.
음반 불황이라고들 하던데 루시드 풀. 토이 같은 앨범들이 판매 1위를 하는 걸 보면 뭔가 생각해 볼 여지도 있는..

암튼 몇 차례 들어본 결과 이 노래가 귀에 쏙 들어오는군요.
제목도 그렇고 객원 가수도 그렇고 게이필 팍 나는....^^

게이들이 왜 '해'의 감수성이 아니고 '달'의 감수성이냐고 항변하신다면 뭐, '게인적인' 감성이라고 말할밖에..

아현장에 모여 노닥대는 게이들 및 회원들 즐겁고 외롭지 않은 클스마스 보내시길..^^

노래좋다 2007-12-26 오전 00:41

잘 들었습니다.. .

똥녀 2007-12-26 오전 00:51

언뉘는 원주에서 똥 잘쌌어? 호호호

분녀 2007-12-26 오전 08:04

어머!! 언뉘~똥싼거 걸렸나봐~호호호

아현녀 2007-12-26 오전 08:07

언뉘, 원주에서도 많이 싸는구나?

상원 2007-12-26 오후 21:30

와 노래 좋다~~

탱크 2007-12-31 오전 07:32

보컬이 특이하면서 좋네요. 지하철에 출퇴근하면 들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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