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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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자 2005-05-17 10:43:14
+8 574
놀랐나요?? ㅋㅋ

전 당분간 잠수 모드에 들어갑니다.

전화는 안받습니다. 저에게 급한 볼일이 있으신분은
문자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참 그리고 에어컨 설치 성금 모금은 현재까지 총 33만 4천원입니다.
황무지 10만원, 이자와 10만원, 먼산 5만원, 춤샘 3만원등  (3만원 미만으로 내주신 분들은 엠티에 참가 하신 분들이 주신 5만4천원입니다.)

제가 육천원 더 보태서 34만원 만들어서 내일
친구사이 농협 후원계좌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계좌번호를 가져 가신 분중 한분이 입금을 하지 않으셨는데요
그분이 입금하는 데로 그것도 농협후원계좌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전 여기서 이만 손 털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친구사이 대표이신 차돌바우님이 알아서 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친구사이 회원 비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럼 친구사이에 득이 되는 모금을 들고 다음달에 다시 찾아 뵐 그날까지 모두 안녕히.

자러와 2005-05-17 오전 10:46

자와야... 잠수타고 있는 중에도 챠밍스쿨 홍보는 해 줄거지? 스텝 게시판에 널 위해 준비한 관리자님의 러브레터가 있든데...

이와자 2005-05-17 오전 10:50

네 알겠습니다.

자러가 2005-05-17 오전 10:55

앗. 내가 꼬릿말을 달고 있는 사이 이와자(? 뭔가 찜찜한디...) 님의 꼬릿말이 바뀌었군요. 하는수 없이 나도 바꿉니당... 이와자님이 뭍으로 올라오실 때까지 발 안 씻고 기다릴꺼예요~~~

가람 2005-05-17 오전 10:57

이잉? 뭐 안 좋은 일 있는 건 아니죠?
형, 다음 달에 꼭 뵈어요~~

이와자 2005-05-17 오전 11:01

지금 저의 감정의 기복이 아주 심하기 때문에. 어쨌거나 소스나 빨리 개봉하세요~! 다른때는 소스도 개봉 잘 하시더니 요즘은 왜 그리 심술을 부리시는거에요?

이와자팬 2005-05-17 오전 11:04

이자와 님의 미모에 질투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자러와 = 자러가 = 관리자, 확률 0% 내 나이 건다.

관리자 2005-05-17 오전 11:05

흠.....
챠밍스쿨18, 1차 홍보물 소스는 아래 게시물에 있어요.

이와자 2005-05-17 오전 11:13

제가 지금 당분간 그날이기 때문에 아래 있는 홍보물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모던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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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