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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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2 | 성탄절에 예상되는 개말라의 표정 +3 | 안티개말라 | 2007-12-24 | 1197 |
11381 | 울다 지쳐 잠들고 싶었습니다. +2 | 영로 | 2003-11-30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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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5 | 수영모임 공지 | 물바람 | 2014-02-22 | 1197 |
11374 | 제 자신이 부끄러울 때.. +3 | 땅꼬마 | 2007-12-03 | 1196 |
11373 | 어머님께의 커밍아웃..... +17 | 삶은희망 | 2007-01-04 | 1196 |
11372 | 11월8일-9일 신규감염인과 함께하는 활력충전 힐... |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 2014-10-14 | 1196 |
11371 | 개말라가 인터넷에 떴군요. +1 | 안티개말라 | 2007-08-10 | 1195 |
11370 |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 ★ | 2003-12-28 | 1195 |
11369 |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차돌바우의 다사다... +22 | 차돌바우 | 2006-12-20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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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는것인데 화장실에서
큰일 보는 친구만 있으면 친구들사이에서 왜그렇게 놀렸는지 모르겠어요.
어찌보면 그것은 어릴적 친구들사이에서 가진 안좋은 인식의 하나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사회적으로 내복입는게 유행이 되면 패션리더들이 전부 내복을 입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내복입을 만큼 춥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입지는 않지만
추울때 내복입는 사람들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