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삼개월 전 공군부대로 떠나보낸 나 미 자 !!!그녀가 다시 종로에 입성했습니다.
어제, 나미자의 습격으로 친구사이 사무실은 초토화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선배라며 '아류'까지 동반하여 격조있고 우아하게 진행되던 지보이스 공연 감상회를 완전 천박한 광년 분위기로 몰아갔습니다.
.....
ㅠㅠ
결론
- 머그잔 3개 날아감
- 와인잔 날아감.
- 책장에 금이 감.
- 금액으로 따질 수 없는 기타 막대한 회원들의 정신적 피해
빨리 보상하시기 바랍니다.
삼개월 전 공군부대로 떠나보낸 나 미 자 !!!그녀가 다시 종로에 입성했습니다.
어제, 나미자의 습격으로 친구사이 사무실은 초토화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선배라며 '아류'까지 동반하여 격조있고 우아하게 진행되던 지보이스 공연 감상회를 완전 천박한 광년 분위기로 몰아갔습니다.
.....
ㅠㅠ
결론
- 머그잔 3개 날아감
- 와인잔 날아감.
- 책장에 금이 감.
- 금액으로 따질 수 없는 기타 막대한 회원들의 정신적 피해
빨리 보상하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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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4 | 뉴스, 국내 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 `벌써 10살` | 新려성 | 2004-02-28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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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7 | 친구사이 주막, 친구사이 섹시 주모! +4 | 소식녀 | 2006-06-10 | 1198 |
| 11386 | 성소수자 가족모임 자원활동가 4차 월요교육 모임... | 박재경 | 2013-03-30 | 1198 |
| 11385 | 안녕하세요 정모양입니다. +17 | 정모양 | 2013-11-11 | 1198 |
새까맣게 그을린 피부하며 소금기에 쩔어있는 목소리, 눈가에 잡힌 주름살, 세 배로 불어난 천박기갈에서 흑산도 냄새가 찐하게 묻어남미다~~
심지어는 흑산도 103기 아류에게 선배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들었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