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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꿈의 모닝커피6] 커피와 비스켓
  


커피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고독, 사색 이겠지요.

기분이 우울할때

뜨거운 커피한잔과 비스켓 한조각을 드셔보세요.

담백한 비스켓의 맛과 은은한 커피의 향이

우리의 우울한 기분을 달래줄 겁니다.

날이 너무 더워 짜증이 날때

시원한 냉커피와 바삭한 비스켓 하나 드셔보세요.

시원한 냉기가 우리의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 놓어 줄겁니다.

커피.

학창시절에 밤샘을 하면서 먹던 그 추억

독서실에서 친구들과 휴식시간에 먹던 그 커피맛을

성인이 된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 모두의 삶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아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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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