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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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론 부족합니다. 내년엔 게이 홍보물에 친구사이 사무국의 '육성'을 삽입하겠습니다. 요런 기능을 서비스하는 곳이 있다는 걸 어제 알았습니다.

이런 제가 부끄러운가요?


차돌바우 2006-12-29 오후 18:40

여기는 후회팬카페가 아냣~
여기까지 퍼트리려 하나본데...
그러다 짜게 식어버리는 수가 있어~!!

차돌바우 2006-12-29 오후 18:41

아 그리고.. 저런게 뭐가 필요해..
그냥 나의 섹쉬하고 터프한 목소리면 다들 뻑가지 않을까? ^^*

흥보녀 2006-12-29 오후 23:37

네, 부끄럽습미다.

흥부녀 2006-12-29 오후 23:37

네, 저도 부끄럽습미다.

흥분혀 2006-12-30 오전 01:27

누구 목소리로 할 건가요?

게이토끼 2006-12-30 오전 02:24

하여튼 홍보녀의 이 놈의 식을 줄 모르는 잉끼란.

차돌바우/ 너의 썩은 목소리, 일명 '썩소' 때문에 친구사이 망하는 꼴을 보고 잡니?

흥보녀/ 부끄러우면 얼굴 쳐박고 반성하세요.

흥부녀/ 나란히 같이 얼굴 박고 있는 보고 잡군요.

흥분혀/ 그거야 보나마나 뻔하지 않나요? 친구사이에서 가장 이쁘고 섹시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게'씨 성을 가진 분이라더군요.

아네... 2006-12-30 오전 03:20

아! 네....
그 "게"년 요....

교정녀 2006-12-30 오전 10:12

'게'씨가 아니라 '개'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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