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 '성소수자 차별금지' 광고 게재를 제 사비로 게재하려고 합니다. 통장 다 털어서 입금했는데 26만원정도가 부족합니다. 혹시나 조금이라도 후원가능하시면 sc 425-20-493251로 보내주세요~광고는 11월 28일자에 나갑니다
총 광고비용은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라인상에 공개하기가 어렵습니다
제주마음이라는 분이 3만원 보내주셔서 경향신문에 보냈습니다. 이제 23만원 모자랍니다
침묵을깨다님이 5만원 보내주셔서 바로 경향신문 계좌로 보냈습니다. 이제 18만원 남았습니다.
전문갑 10000
eun님 20000
섬님 20000
차돌바우형 100000
= 15만원 입금됐는데
중간에 만원이 인권재단 사람으로 자동이체돼서 14만원 경향신문에 보냈습니다.
앞으로 경향신문에 입금해줄돈 4만원 남았습니다.
eun님 20000
섬님 20000
차돌바우형 100000
= 15만원 입금됐는데
중간에 만원이 인권재단 사람으로 자동이체돼서 14만원 경향신문에 보냈습니다.
앞으로 경향신문에 입금해줄돈 4만원 남았습니다.
이서진님이 3만원 보태주셔서 경향신문에 보냈습니다. 자동이체 된거 하나때문에 만원만 부족합니다.
멀뚱이 50000원,최찬락 30000원 추가입금해주셨고, 경향신문에 지급해야할 광고비용은 모두 지급했습니다. 11월 28일자 경향신문에 성소수자 차별금지 광고는 제 사비와 일부 시민분들의 후원으로 진행됏습니다
황진미 선생님, 장애인배움터너, 지훤*하얀님이 각각 4만원, 5만원, 5만원 경향신문 광고비용으로 보태주셨습니다. 이미 광고비 입금은 끝났지만 제가 사비로 낸 부분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민분들이 48만원 후원해주시고, 나머지는 제 부담으로해서 경향신문 광고올렸습니다. 혼자 즉흥적으로 결정한거라~ 혼자서 비용부담 하려고 했었는데 11월 28일 총회 맞춰서 하려면..통장 다털어도 돈이 약간 모자란지라.. 혹시나 해서 도움요청했는데 이렇게 많이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차돌바우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