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앙드레 대교주 2005-04-02 23:41:14
+2 586



발제자
현아(Any79 대표, 동인련 활동가) : 청소년기의 여성 동성애자를 이야기한다
안형준 (남성 청소년 동성애자) : 남성 청소년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법
이송희일(전 친구사이 대표) : 인터넷 시대의 청소년과 동성애

토론
최영화 (문화연대 청소년문화위원회 활동가)
겸 (남성 청소년 동성애자)

사회
신윤동욱(친구사이 회원)

일시 : 2005년 4월 2일(토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종로구민회관 대회의실(약도 클릭)





일시 : 2005년 4월 2일(토요일) 오후 7시 30분~12시
장소 : 피카디리 옆 다모아(약도 클릭)





I WILL Survive | Cake

리버 2005-04-03 오전 02:09

가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아는 사람도 없고 가서 혼자 앉아 있기에
뻘쭘;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후원의 방식은 후원금을 내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차돌바우 2005-04-03 오후 12:09

이런.. 대답이 많이 늦었네요 --;
후원방식은 오셔서 술한잔 하시는 거였죠~
여유가 되시는대로 별도의 후원금도 받구요.
이번 기회를 놓치셨으니 다음 행사에는 꼭 참석해 주시구요
정기모임에 오시면 혼자 앉아 있는 뻘쭘함은 없을겁니다 ^^
다음 모임때 뵈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444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4 데이 2005-04-04 647
2443 암살자의 연인 +2 모던보이 2005-04-04 832
2442 트랜스젠더 ‘화장실 차별’ 투쟁서 승리 +1 queernews 2005-04-04 719
2441 저기 어제 행사 관련.... +3 seyo™ 2005-04-04 574
2440 친구사이 홈피 작업 중 +1 관리자 2005-04-04 618
2439 무엇을 할 것인가?-친구사이11주년 기념토론회를 ... +1 장병창 2005-04-04 629
2438 어제는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8 라이카 2005-04-03 709
» 늦었어요, 어서 뛰세요 +2 앙드레 대교주 2005-04-02 586
2436 03.11.29. 여의도에서 김치문 2005-04-02 562
2435 오늘 저 재워줄 분?? ㅡㅡ (이왕이면 강북쪽에 사... +1 데이 2005-04-02 984
2434 저, 켠 대참사를 겪다. 토론회 및 후원의 밤 참... +5 저켠 2005-04-02 646
2433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성적소수자 공동체 컴투게... +3 컴투게더 2005-04-01 1346
2432 ^^꼭가야쥐!! +3 하기나루 2005-04-01 732
2431 만우절 다음 날, 우리 만나요 +4 관리자 2005-04-01 693
2430 성소수자인권상담센터가 2005년 활동을 시작합니다. +2 달팽 2005-04-01 538
2429 어 친구사이 들어와지네? +1 차돌바우 2005-04-01 588
2428 2년 7개월짜리 유통기한의 사랑 +3 모던보이 2005-03-31 3070
2427 친구사이를 탈퇴하겠습니다 +2 프란체스카 2005-03-31 703
2426 사랑했잖아! +1 에니껜 2005-03-31 644
2425 쌩뚱맞은 정체성 +2 이자와 2005-03-31 68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