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정통윤. 혹은 기타 사이버 수사대.. 혹은 음란물 적발 당국...등은 도데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런 사이트를 이리 오래 방치를 하시다니....
각종 언론매체들은 멀하고 있는 걸까요 이런 음란 사이트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걸까요?"

어떻게 미성년자도 들어오는 사이트에 대문에 다가 대놓고 자기들이 제작한 포르노를 버젓이 팔아서 수십억 벌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는 걸까요.

이반시티라 하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대한민국 동성연애자 사이트 인데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작된 영상물을 수거하여 심의를 하고 성기가 노출된 영상은 벌금을 물리고 벌어들인 수익은 세금으로 거둬 들이고. 실제 정사신을 촬영한 감독이나 배우들을 모두 소환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내에서 포르노를 수년간 제작해서 보란듯이 팔고 있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행인 2006-01-30 오후 12:33

당신의 뇌구조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기독교 쪽에서 나오신 분인가...?

착한 사람 2006-01-30 오후 21:49

기독교인은 포르노를 안보고 비기독교인은 포르노에 옹호적인가? 현행법상 포르노 제작은 물론 판매가 안되는 대한 민국에서 동성애자 사이트에서 유독 드러내 놓고 포르노를 팔수 있는 부당한 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하며 고발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왠 뚱딴지 같은 기독교? 혹시 동성애자들 모두가 [우리 사이트에서는 포르노제작해서 팔아도 되] 이렇게 생각 하시는지? 오래전에 버디라는 인권운동 잡지에서 포르노와 미성년자 구애 활동에 대해 이반사회 인권발전에 저해 된다는 식의 글이 실리던데 이젠 그런 자체적인 비판 활동도 전혀 없는 건가요?

2006-01-30 오후 23:32

시티자체제작 동영상은 포르노가 아니라 에로물 아닌지요.
하지만 포르노공유유도와 성매매유도는 엄연히 말해 잘못이라고 생각.

착한사람 2006-01-31 오전 04:39

그래서 이미지를 추출해 보았습니다. 엄연히 성기가 노출되 나오고 삽입하고 싸고 하는 장면이 흐릿하게 나마 모자이크를 했지만 다 보이고 마는 포르노입니다. 카메라의 각도를 최대한 성기를 노출 시키지 않으려 하고 있지만. 저런 각도에서 저런 장면을 실제 성행위가 아닌 연출에 의한 흉내일 뿐이라면 대단한 연출기법이겠지요. 그리고 성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은 또 얼마나 대단한 특수효과 이겠습니까. 이반시티에서 촬영한 촬영 원본과 출연한 배우들을 출두시켜서 조사해 보면 만천하에 다 드러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모든 것은 연출이고 실제 성행위가 아닌 단순영상 작품임이 확실하다면 완전히 저 혼자만의 착각이겠지요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