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타운 in Korea> 두 번째 시간
간담회 '한국에서 퀴어 타운은 가능한가?'
<퀴어타운 in Korea> 두 번째 시간은 바로 '퀴어 타운'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관련 전문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제도적, 공간적, 건축적인 부분에 있어서 전문가 분들과 지금까지 성소수자 정체성으로 형성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었던 분들을 한자리에 모셔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이 자리는 이러한 대안적 공간, 공동체적 공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성소수자, 비성소수자 논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야기 손님: 홍이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고영범(홍대 공중캠프),
굿타임(친구사이 회원),
강예린(건축)
진행: 기즈베
일시: 4월 12일(화) 저녁 8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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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이야기 해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