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나요?? ㅋㅋ
전 당분간 잠수 모드에 들어갑니다.
전화는 안받습니다. 저에게 급한 볼일이 있으신분은
문자나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참 그리고 에어컨 설치 성금 모금은 현재까지 총 33만 4천원입니다.
황무지 10만원, 이자와 10만원, 먼산 5만원, 춤샘 3만원등 (3만원 미만으로 내주신 분들은 엠티에 참가 하신 분들이 주신 5만4천원입니다.)
제가 육천원 더 보태서 34만원 만들어서 내일
친구사이 농협 후원계좌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계좌번호를 가져 가신 분중 한분이 입금을 하지 않으셨는데요
그분이 입금하는 데로 그것도 농협후원계좌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전 여기서 이만 손 털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친구사이 대표이신 차돌바우님이 알아서 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친구사이 회원 비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럼 친구사이에 득이 되는 모금을 들고 다음달에 다시 찾아 뵐 그날까지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