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방치로 인해 환자를 사망하게 하였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목사님이라는 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정말 하나님을 믿는 분이 저럴수 있을까..
이땅에서 감염인으로 살아가면서 죽임으로 까지 몰려도 아무 소리도 못하는구나
서글프구 애통하네요..
이래서 다들 개독교 개독교 그러는 것이구나..
가족에게 버림받고
사회에서 버림받고
병원에서 버림받고
요양호스피스에서조차 버림받고
감염인의 끝은 어디인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2628 | 35kg이었던 개가 다이어트로 23kg감량성공 | |||
2627 | 자유게시판에 당황스런 글 들 +4 | |||
2626 | 러시아를 향해 사랑의 뽀뽀를! 러시아 대사관 앞... | |||
2625 | 자게에 난무하는 정치성 및 특정종교세력에 편파... | |||
2624 | 친구사이 계정도 도용당했네요ㅠ.ㅠ 아... +7 | |||
» | 환멸을 느끼네요 +2 | |||
2622 | 올해 레몬청이 더 맛있어요 +4 | |||
2621 | 여러분 드디어 설문조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7 | |||
2620 |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랑 10월호] 동성애 혐오,... | |||
2619 | 10월의 장롱영화제_ ‘성공하지 못한’ 영화들의 반란 | |||
2618 | 글쓴이 '오오이'의 글과 '1234'의 글 삭제 조치 | |||
2617 | WCC 제10 차 총회 맞이 해외, 한국 성소수자 그리... | |||
2616 | 자전거 타고 부산까지 증보판 + 춘천 + 섬강 | |||
2615 | 2013 친구사이 가을맞이 대청소 번개 "빽룸의 추억" | |||
2614 | 안녕하세요.ㅎ 여러분께 부탁드리고자 해서 이렇... +1 | |||
2613 | 11월16월, 11월30일 하반기 청소년 성소수자 또래... | |||
2612 | 게이봉박두2 - 세컨드 라이프 (11월 16일 - 서울... +4 | |||
2611 | 10월의 마지막 날 +1 | |||
2610 | 3년간 은폐된 목소리,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에... | |||
2609 |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10주년 기념 행사 - 1... |
이번 SD요양기관과 관리감독 기관을 인권위에 진정했으니 그 결과와 앞으로의 일들을 우리 차분히 지켜 봤으면 좋겠네요
개독교라는 말이 참 씁쓸하지만 불완전한 사람이 만든 종교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씁쓸한 인정을 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우리 기도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겸손히 예수의 길 따라 가고자 하는 좋은 의미로 진정한 기독교인들도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