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들어가봐야지 들어가봐야지~ 하다 이제사 오게 됬네여^^;;
그때 교수님 이름팔구 뒤풀이까지 남아있던 무리중 한명임니다^^;;
기억이나하실런지~ㅋㅋ
그때 종근이 아찌두 만나구(이름을 이제사 알았다구요~)~ 즐거운 공연두 보구 재밌었어요^^v
ㅋㅋ 한국최초 동성커플을 직접만나 어찌나 감격했던지~ ㅋㅋ 언니들이 연락처 받아오라그랬는데 술김에 깜빡~
아찌 이거 보면 연락해욬ㅋㅋ
다른게 아니라요 건의사항?? 비스꾸래 한건데~
친구사이 10주년 행사가 친구사이만의 축제가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했었으면 어땠나? 해서요~(혹시 그런거 맞았나??^^;;)
ㅋㅋ 행사 축사중 어느 분의 말씀대로~ 버틴것만도 장하다~ 이지만~
10년에 한번있는 행산데 남들한테 자랑하고~ 그래야지~ 관심과 호의를 받지않을까? 해서요^^;;
아~ 어쩌다 글도 길어지고 버릇도 없어지고ㅜ,.ㅠ 맘에 안드시면 지워버리셔도~ ㅋㅋ
그래두 쟈쥬 올꺼에요>.,< 친구사이 홧팅!!(: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