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들어가셨나요? 라떼하고 상의한 결과 말씀드린대로, 추석 이후 첫번째 금요일(10/5)에 다음 모임이 있을 예정이고, 도서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알랭드 보통)" 로 선정했습니다.
인원은 소수였지만, 수다는 잘 떨었던 것 같구요, 무열님 말대로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더 많은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더불어 모임 중간에 국회의원들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제가 주로 사석에서 쓰는 말(닭~)이 너무 적나라하게 사용된 점 진심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
아마 다음 회차부터는 라떼님이 정상 진행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책읽당은 라떼님이 계셔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역량 부족이라 ㅎㅎㅎ 그럼 다들 다음회차에 뵙겠습니다.^^
인원은 소수였지만, 수다는 잘 떨었던 것 같구요, 무열님 말대로 사람이 좀 더 많았으면 더 많은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더불어 모임 중간에 국회의원들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제가 주로 사석에서 쓰는 말(닭~)이 너무 적나라하게 사용된 점 진심 사과드립니다. ㅋㅋㅋㅋ
아마 다음 회차부터는 라떼님이 정상 진행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책읽당은 라떼님이 계셔야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역량 부족이라 ㅎㅎㅎ 그럼 다들 다음회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