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당은 친구사이 교육팀의 시즌제 독서모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2010년 여름 독서모임에서 소모임 설립을 고민하다가
같은 해 11월 13일 소모임 창립총회를 통해 친구사이 정식 소모임이 되었습니다.
2013년 창당 3주년 낭독회를 진행하였고, 2014년 첫 문집을 내며 두 번째 낭독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60회 이상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읽은 책은 모두 58권(2015년 2월 기준)입니다.
책읽당은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새로오시는 분, 항상 환영해요.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2. 활동당원은 연간 10회 이상 모임에 참석하고 회비를 완납한 분들을 말합니다. (활동당원은 책읽당 운영진 선출 등 운영규칙을 결정할 수 있어요)
3. 회비는 1분기당 5,000원이며 때에 따라 특별당비가 있습니다.
4. 모임, 행사, 총회는 일반당원, 활동당원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5. 즐겁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하실 분들, 어서오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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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읽당 가입 안내 +2 | ||||
383 | 책읽당 7월 첫 모임 +_+ +2 | 쌍화차(라떼) | 2012-06-23 | 4878 | |
382 | 2월 8일 책읽당 - 분노하라 +3 | 라떼 | 2014-01-20 | 4852 | |
381 | 다음 모임 알림 +8 | 솔 | 2012-03-20 | 4817 | |
380 | 새해 첫 책읽당(1월 3일) - 은유로서의 질병 | 라떼 | 2013-12-29 | 4679 | |
379 | 4월 19일 책읽당 - 팝업북 만들기 | 라떼 | 2014-04-10 | 4654 | |
378 | <내 이름은 욤비>를 읽고 +1 | 크리스:D | 2013-04-11 | 4589 | |
377 |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책(7~10월) +3 | 코러스보이 | 2010-10-25 | 4571 | |
376 | 책읽당 여러분께 | 박재경 | 2011-12-18 | 4560 | |
375 | 책읽당 여러분께 | 박재경 | 2011-12-21 | 4546 | |
374 | 지난 모임에서 재경님이 언급한 성소수자 역사 관련 글이 이건가요? +6 | 정숙조신 | 2011-11-21 | 4535 | |
373 | 12월 20일 책읽당 - 2013년 책거리 | 라떼 | 2013-12-10 | 4527 | |
372 | 4월 5일 책읽당 - 털없는 원숭이 | 라떼 | 2014-03-29 | 4522 | |
371 | 7월 책읽당 - 인권감수성 UP!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2주 특집! | 라떼 | 2013-06-30 | 4517 | |
370 | 첫 모임 후기 +7 | 라떼처럼 | 2010-11-15 | 4509 | |
369 | 책읽당 창당 3주년 잔치! | 라떼 | 2013-11-11 | 4497 | |
368 | 3월 22일 - <거인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큰 남자의 비밀스러운 인생> Review +3 | Rego | 2014-03-24 | 4490 | |
367 | 10월 4일 책읽당 - 사랑의 기술 | 라떼 | 2013-09-30 | 4477 | |
366 | 후기를 쓰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feat.봄나들이 장소 결정!) +19 | 라떼처럼 | 2011-04-14 | 4469 | |
365 | 3월 8일 책읽당 - 무지개 성 상담소 +2 | 라떼 | 2014-02-26 | 4450 | |
364 | 소설 망루를 읽고 느낌점. +3 | 존슨 | 2012-07-10 | 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