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버지 마지막 가는 길에 와 주시고
또 사정상 여의치 않는 분들은 문자로 위로를 주시고....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준 모습들이 가족들에게는
좀 더 편하게 성 소수자에 대해서 이해하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좀 더 편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또 사정상 여의치 않는 분들은 문자로 위로를 주시고....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구사이 회원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준 모습들이 가족들에게는
좀 더 편하게 성 소수자에 대해서 이해하는 계기였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좀 더 편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못가서 죄송해요 언니~흙ㅠ 조만간 회의때 만나요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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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책읽당 회계 보고(2011년 1월) +2 | 라떼처럼 | 2011-01-19 | 3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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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나도 글한번 찌끌여봐야지...ㅎ +3 | 고래밥 | 2012-11-12 | 38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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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28일(토) 다들 모하삼!! +5 | 박재경 | 2011-05-27 | 38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