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퀴어들이 책읽당을 통해 책과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글로 세상과 만나보려 합니다.
문집 <속사정>에 담긴 열 네명의 이야기가 빛을 보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4년 11월 22일 (토) 늦은 6시 30분
*8시 30분에 끝난 후, 뒤풀이가 있습니다.
장소 / 월드컬쳐오픈 W스테이지
(안국역 1번 출구, 아몬디에 건물 4층)
행사내용 / Rainbow Paper + 캐리커쳐 전시 + 오프닝 공연 + 책읽당 소개 + 북토크 + 낭독회
주최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주관 / 책읽당
후원 / 월드컬쳐오픈 서울사무소 C!Here
문의 / 친구사이 chingusai.net + 02.745.7942
책읽당 7942bookparty@gmail.com + 페이스북 책읽당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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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297 | 성소수자 도서 목록(2011년 7월 현재) +2 | damaged..? | 2011-07-22 | 3877 | |
296 | 고맙습니다 +1 | 박재경 | 2011-08-04 | 3762 | |
295 | 보관용 -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첫 번째 | 라떼처럼 | 2011-08-06 | 3701 | |
294 | 8월 19일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두 번째 +1 | 라떼처럼 | 2011-08-09 | 3917 | |
293 | 8월 5일 금요일 책읽당 수다기록 +7 | 라떼처럼 | 2011-08-09 | 3912 | |
292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291 | 12,13,14 발제 | 솔 | 2011-08-20 | 4067 | |
290 | 오늘 까먹은 얘기 +3 | 정숙조신 | 2011-08-20 | 3944 | |
289 | 머야? 이거 아직도 해? | 훈! | 2011-08-23 | 3746 | |
288 | 5, 6 늦은 발제 +2 | 정숙조신 | 2011-08-23 | 3945 | |
287 | 진화의 무지개 관련 - 두 가지 이야기 - APA 이놈들! +5 | 임운 | 2011-08-26 | 2654 | |
286 | 파티에 초대합니다 | 박재경 | 2011-09-05 | 3051 | |
285 | 고마워요 <책읽당>!^^ +2 | 마르스 | 2011-09-24 | 3709 | |
284 | 2011 3분기 계획을! | 라떼처럼 | 2011-06-14 | 5417 | |
283 | [10/07 발제] 5. 이기주의 | 마르스 | 2011-10-07 | 4343 | |
282 | 인간을 이해하는 아홉 가지 단어 6, 7장 발제 | 정숙조신 | 2011-10-07 | 4036 | |
281 | 3,4장 발제 | 솔 | 2011-10-08 | 4206 | |
280 | 가을소풍을 기획해봅시다. +1 | 존슨 | 2011-10-08 | 4373 | |
279 | '방랑소년' 입수 방법 +2 | 정숙조신 | 2011-10-12 | 5186 | |
278 | 지난 모임에서 재경님이 언급한 성소수자 역사 관련 글이 이건가요? +6 | 정숙조신 | 2011-11-21 | 4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