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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 지금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때!

출간 7개월 만에 200만 부를 돌파하며, 프랑스 사회에 ‘분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전직 레지스탕스 투사이자, 외교관을 지냈으며 퇴직 후에도 인권과 환경 문제 등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프랑스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전후 프랑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레지스탕스 정신이 반세기만에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프랑스가 처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분노하라’고 일갈한다. 무관심이야 말로 최악의 태도이며 인권을 위해 힘써 싸워야 한다고 뜨겁게 호소한다.

 

곧 설날입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2월에 상콤하게 만나요!

 

일시 : 2014년 2월 8일 토요일 늦은 6시

장소 :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 profile
    라떼 2014.02.13 21:24
    분노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세상. 얼마나 뜨겁게 살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흔 살인 넘은, 지금은 고인이 된 스테판 에셀의 외침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저항, 그것은 창조다"
  • ?
    황이 2014.02.14 10:54
    프랑스의 길고 혁명적이었던 투쟁의 역사에 준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도 분명히 거리낌 없이 분노했던 사람들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호하고 공격적인 어조의 짧은 글귀가 세계적으로 뜨겁게 팔려나간 것을 보면, 어쩐지 이제 와서는 프랑스에서도 한국에서도, 또 세계 어디에서나 이러한 독려(?)가 필요한 지경에 이르른 것이, 누군가 말했던 자본주의의 끝을 향해 전 세계가 착실히 한걸음씩 반걸음씩 행진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서, 그런 징후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분노할 수 있었던 그 분들의 그 시절과 지금 그럴 수 없다고 믿는 나의 시절은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같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이지 호감가는 두께네요. 책이요.
  • profile
    크리스:D 2014.03.17 08:12

    짧은 글 안에 많은 것, 그리고 큰 뜻이 담겨 있어서 더 확 와닿았어요. 결국 고인이 얘기했던 건 '인권 존중'이었던 것 같아요.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만큼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주억거리게 됩니다. 그때와 지금의 인권 유린 상황이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게 조금은 슬프네요. 여전히 국가기관(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되고 성소수자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소리없이 철거되는 시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작금의 현실에 '평화적 봉기'는 인생에서 떼놓을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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